서울--(뉴스와이어)--KOTRA(사장: 洪基和)는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일본 시장에 대한 접근을 돕기 위한 지침서 『일본 문화와 비즈니스』를 발간했다.

『일본 문화와 비즈니스』는 일본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KOTRA 및 한국 기업 지·상사 직원, 일본의 知韓派 학자 및 경영자, 바이어 등 40여 명의 인물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어 객관적이고도 다양한 시각에서 일본의 문화와 시장에 대해 분석해내고 있어 일본에 진출하려는 기업이나 일본을 알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번에 발간한 『일본 문화와 비즈니스』는 「일본인과 한국인」,「일본 문화의 이해」,「일본 시장의 이해」,「일본에서 통하는 상품」,「한류를 통해 본 일본」,「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성공 키워드」등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특징 있는 칼라 사진과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일본인과 한국인」에서는 韓日 FTA 전문가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도쿄대학교 후카가와 유키코(深川由起子) 교수가 최근 일본의 인기 캐릭터인 ‘電車男과 헤르메스 女’를 소재로 삼아 電車男을 일본으로, 헤르메스 女를 한국으로 비유하면서 기업간 상담과 FTA 교섭과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다카스기 노부야(高杉暢也) 서울저팬클럽 이사장은 ‘괜찮아요 경영과 그래요 경영’에서 韓日 양국 기업 경영의 장단점을 지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문화의 이해」에서는 마츠리(축제), 하나미(꽃구경), 스모 등 일본의 각종 문화와 생활양식 등을 소개하여 일본인들의 저변에 깔려있는 의식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고, 「일본 시장의 이해」에서는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극복하고 경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 경제의 현주소를 조목조목 진단하면서 토요다 자동차 등 ‘Made in Japan’의 경쟁력을 해부하고 있다.

「일본에서 통하는 상품」에서는 일본의 히트상품 트렌드를 살펴보고 일본시장에서 어떤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는데, 공급 과잉과 고령화, 핵가족, 건강지향 등의 시대변화에 따라 환경과 안전을 고려하고 심리적 안정감이 있는 상품들이 일본 사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해 신중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韓流를 통해 보는 일본」에서는 일본에서 일고 있는 한류의 본질을 진단하면서 한류의 지나친 편중 현상에 대한 우려와 함께 그 지속 가능성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김 상관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국가이며, 무역·산업협력·투자는 물론 문화라는 측면에서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국가”라고 강조하면서 “일본에 대한 현장 경험을 최대한 살려 객관적으로 일본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한 본 자료가 일본 시장 진출 및 일본 문화의 이해를 바라는 우리 기업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연락처

KOTRA 동북아팀 홍상영 과장 02-3460-7419 010-8452-7778
KOTRA 홍보팀 02-346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