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권역 R-WeSET사업단(단장 김경아 충남대 교수)이 7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양일간 충청권 여중·고생들의 공학 체험 및 AI 역량 강화를 위한 ‘Girls’ Engineering Week(GEW) - AI 크리에이터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GEW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충청권역/대경강원권역/동남권역/호남제주권역 R-WeSET지역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여학생 공학 체험 행사다. 올해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여학생 공학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사업단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45개 학교의 여중·고생 150여 명이 참가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에 맞춰 총 4개 분야의 맞춤형 실습 과정으로 운영됐다. 세부적으로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영상화하는 ‘[AX 콘텐츠] AI 숏폼 크리에이터 챌린지’ △코딩 없이 앱을 직접 만드는 ‘[AX 개발] AI 노코드 앱 크리에이터’ △AI 기반 헬스케어 기기를 제작하는 ‘[AX 헬스케어] 나의 갓생(God-生) 메이트’ △AI를 학업과 일정 관리에 적용하는 ‘[AX 진로] AX 진로 탐색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최신 AI 공학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 지식과 구체적인 진학 정보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아 충청권역 R-WeSET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AI 소비자를 넘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AI 기술과 융합해 구현해 내는 크리에이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여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및 공학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AI를 통해 영상을 만들어보는 작업을 할 수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앱 개발은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AI를 사용하니 생각보다 쉽고 유익했다’, ‘다양한 AI 사용법들을 익히게 돼 앞으로 수행평가나 보고서 작성 등 학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공학 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우수 여학생의 공학 분야 진학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홈페이지(http://rwesetcc.co.kr)나 전화를 통해 알 수 있다.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소개

충청권역 R-WeSET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여성과학인재의 생애주기에 따른 통합적, 체계적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rweset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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