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모르는 비개발자가 AI(클로드)와 대화하는 ‘바이브 코딩’으로 기획부터 앱 완성까지 직접 구현
워카(WalkCamera) : 걸으면서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
워카를 실행하면 스마트폰 카메라 영상이 작은 오버레이 창으로 화면 위에 표시된다. 사용자는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지도를 이용하는 동안에도 실시간으로 전방 상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오버레이 창의 위치, 크기, 투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야간 모드, 저해상도 모드, 주머니 감지 자동 종료 기능 등 다양한 설정을 통해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큰 경적 소리를 감지하면 카메라 창에 경적 아이콘을 표시하고 동시에 진동으로 알려 사용자가 주변 위험을 더욱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앱은 비개발자가 AI(Claude)와 바이브 코딩(자연어 기반 개발)을 활용해 Android Studio에서 개발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의 관점에서 개발을 진행했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안전 문제를 기능 설계에 자연스럽게 반영할 수 있었다. 또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더라도 AI와 협업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영재과학은 워카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권장하는 앱이 아니라 이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주변을 조금 더 쉽게 확인하도록 돕는 안전 보조 도구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AI 기술을 접목해 횡단보도, 가로등, 정류장 등 보행 중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사용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앱명: 워카(WalkCamera)
· 개발사: Youngjae Science(영재과학)
· 분야: 모바일 안전·유틸리티
영재과학사 소개
영재과학사는 파주시에 위치한 과학실험자재 전문 인터넷 쇼핑몰이다. 학교, 연구소, 개인을 위한 고품질 과학실험 기구와 자재를 엄선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쇼핑몰 운영 노하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보행 안전 앱 ‘워카(WalkCamera)’를 개발하는 등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IT 서비스 분야로도 영역을 넓혀가며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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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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