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병원성 세균 20개 표적 패널·PowerAmp16™ plus 중심 식품안전 솔루션 소개

서울--(뉴스와이어)--분자진단 토털솔루션 전문기업 코젠바이오텍은 2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막한 ‘2026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제47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식품 미생물 검사부터 식품 원료 진위 판별, 알레르기 유발 성분 분석까지 적용 가능한 핵산 추출 및 Real-time PCR 기반의 분자 기반 정밀 식품안전 솔루션을 소개한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Future Food Systems: AI-Driven Innovation Across the Value Chain’을 주제로 식품 생산·가공·저장·유통 전반의 기술 변화와 AI 활용 방향을 논의한다. 코젠바이오텍은 이번 참가를 통해 기존 식품위생·안전 분야에서 저장·가공·유통 및 원료 분석 분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식품 제조기업과 연구기관, 소재·설비기업 등과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핵심 전시 품목인 ‘PowerChek™ 20 Foodborne Pathogen Real-time PCR Kit’는 식품 및 환경 시료에서 식중독 유발 병원성 세균 관련 특이 유전자 20개를 Multiplex Real-time PCR 방식으로 정성 검출하는 연구용 키트다. △캠필로박터 △비브리오 △살모넬라 △리스테리아모노사이토제네스 △여시니아 △병원성대장균 등의 표적을 6개 프리믹스 패널로 구성했다. 프라이머·프로브와 마스터믹스가 사전 혼합·분주돼 있어 시약 준비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젠바이오텍은 소형 Real-time PCR 장비 ‘PowerAmp16™ plus’를 비롯해 96-well 기반의 PowerAmp96™과 자동화 핵산추출기 PowerEXP™ 32 등 검사 규모와 공간 여건에 맞춘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돼지 유래 성분 혼입을 확인하는 할랄 키트, 식품 원료 진위성 검사 키트, 알레르기 유발 원료 관리와 표시제 대응을 위한 식품 알레르겐 검사 키트를 구성해 핵산 추출부터 결과 분석까지 이어지는 식품안전 토털 솔루션을 제안한다.

코젠바이오텍은 이번 학술대회가 식품위생 검사뿐 아니라 저장·가공·유통, 원료·소재 및 분석 장비 분야 전문가들과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식중독 병원체 패널과 검사 규모별 장비, 할랄·알레르겐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의 품질관리 환경에 맞는 적용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코젠바이오텍은 행사 기간 식품 제조·품질관리·연구기관 및 소재·설비기업 관계자들과 검사·자동화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식품 유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친 고객 접점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코젠바이오텍 소개

2000년 설립된 코젠바이오텍은 인체·동물 감염병과 식품·환경 분야의 분자진단 토털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식중독 병원체와 식품·수인성 바이러스, GMO, 할랄, 동물종 판별, 알레르겐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산 추출 및 Real-time PCR 장비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oge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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