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오동동 상인연합회 발족식 가져
이날 발족식에서 조용식(47. 고려일식대표)씨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상가별 분과위원장, 임원진 등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오동동 상인연합회는 기존 상가번영회를 해체하고 침체된 오동동 지역의 상권을 회복하고 각종 민원과 애로사항을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마산 최고의 중심상권으로 거듭나가기로 결의했다.
기존 상가번영회를 없애고 유흥주점, 일반주점, 통술, 식당, 아구찜 등 11개 상가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정보교환, 각종 행사지원 등으로 활동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날 발족회에서 침체된 오동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1차로 오동동 사거리, 2차로 해안도로, 3차로 중성동 일원 등으로 나누어 영업장 청결유지, 주차장 확보, 철저한 서비스정신 등으로 고객중심의 오동동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야간에 영업을 하지 않은 업소는 윈도우 전면에 조명 켜기, 야간 업소는 자기 점포앞 청소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철저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 했다.
조용식 위원장은 “젊은 패기로 침체된 오동동 상권을 옛날처럼 만들어 놓겠다”고 하며 “작은 일부터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상인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고했다.
한편 오동동 상인연합회 발족식에 이어 이번달 안으로 정식 발대식을 갖고 오동동 상권 살리기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