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예술정원 협동조합, 정원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 세운다
서남권 정원 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추진조직의 도약을 위한 현판식 개최
남도예술정원 협동조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도시 여행권역을 육성하는 남부권 로컬투어랩 운영 사업을 계기로 출범했다. 정원주의 주도로 서남권 개별 정원이 협력하는 첫 번째 공동 법인이다. 이번 출범은 관광산업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서 정원이 자생력을 키우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남도예술정원 협동조합은 △산이정원(해남) 이병철 대표 △4est수목원(해남) 김건영 대표 △문가든(해남) 문홍식 대표 △진도휴식(진도) 박민영 대표 △바하정원(완도) 최현준 실장(협동조합 이사장) △아내의정원(완도) 김현희 대표 △파인클라우드(신안) 최용일 회장이 참여했다.
이날 걸린 현판은 단순히 명칭을 알리는 것을 넘어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도약을 알리는 상징이다. 앞으로 관광객을 부르는 남도 정원관광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합은 이번 현판식을 기점으로 정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남권 체류형 관광으로서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민간 주도형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라남도관광재단은 남부권광역관광개발 사업의 밑거름 위에 민간이 주도해 연대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이번 현판식으로 서남권 소도시 정원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도예술정원 사업단(쥬스컴퍼니, juicepr@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