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주 5일 근무제 본격 시행 등으로 신규 대안 관광자원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도시민들의 농업(녹색)관광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올해 시책사업으로 농업관광마을 및 관광농원 운영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현장교육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1차로 지난 6월 도내 8개 시군 체험마을 운영자 39명을 대상으로 충북 제천·단양의 우수 선진마을 현지 체험에 이어 55명을 대상으로 당진 면천 수미마을과 청양 고추랜드에서 지역발전방안 순회 워크숍을 가졌다.

또한, 2차로 지난달 29일부터 2일간 도내 8개 시군 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지역 3개 우수 선진마을 현장체험을 한 바 있다.

이어, 오는 8일부터 2일간 홍성군 홍동면 문당마을과 연기군 전의면 금사마을에서 7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발전방안 순회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위크숍은 농업(녹색)관광 전문 업체인 (주)이장(대표 임경수)에 위탁하여 국내 선진 우수마을에서 직접 수요자 입장으로 현장 체험과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성공과 실패사례, 시설과 경영 등 전문 노하우를 비교 분석하고, 선진지 현장체험과 연계하여 도내 체험관광 마을에서 현장 진단과 처방 등 실질적인 전문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참가자 대부분은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수 선진마을 현지 방문 체험 등 수요자 입장에서 대단히 유익한 교육으로, 향후 마을주민 다수 참여가 가능한 교육 확대를 요청하고 있다”며,“지리적으로 수도권 인접으로 접근성 편리와 내륙지역 및 서해안의 다양한 농어산촌마을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특화된 농업(녹색)관광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도에는 농업관광 종사자 등에 대하여 국내 선진우수마을 현지체험 등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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