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 374명 지원… 약 5.2대 1 경쟁률 기록
‘The가꿈’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후원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운영하는 대학생 멘토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자라미)과 대학생 멘토(가꾸미)를 1:1로 매칭해 학습과 정서 지원, 진로 탐색,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아동에게는 지속적인 배움과 정서적 지지를, 대학생에게는 나눔과 사회참여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The가꿈 11기’ 모집에는 서울·경기·인천 소재 대학교 재학생 374명이 지원해 약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72명의 대학생 멘토는 오는 8월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1:1로 매칭돼 약 10개월간 총 100시간의 멘토링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멘토링을 중심으로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대면 활동을 통해 아동과의 신뢰를 쌓고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The가꿈은 현대백화점그룹의 미래세대 지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과 아동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하는 멘토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374명의 대학생이 The가꿈에 지원한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대학생이 서로를 응원하고 배움을 나누며,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가꿈’은 2017년부터 현대백화점그룹의 후원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11기를 맞았다. 현재까지 1048명의 대학생 멘토(가꾸미)와 6992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자라미)이 참여했으며, 대학생과 아동을 연결하는 1:1 멘토링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 ‘The가꿈 11기’ 프로그램 개요
· 내용: 대학생 멘토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대1 멘토링
· 기간: 2026년 2학기 ~ 2027년 1학기
· 대상: 서울·경기·인천 소재 대학생 72명,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72명
· 지원 내용: 비대면 멘토링 교재비, 대면 활동비 지원, 수료생 장학금 지급(300만원)
· 주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 후원: 현대백화점그룹
· 지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는 2007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 전국 연합회(단체_보건복지부)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권리 옹호와 사회적 기회 균등, 그리고 ‘이용자 중심의 공동체적 사회복지 실천’을 목표로 하는 NGO 단체다. △대정부 및 국회 정책활동 및 연구, 회원기관의 인적·물적 지원, 대학생 멘토 파견사업 THE가꿈, 아동복지시설의 역량을 위한 BASE CAMP Conference 등 기업 사회공헌과 이용자 간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j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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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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