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1월 6일 오전10시 화성시 남양동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하여 쌀수입 개방조치 등으로 상처받은 농민들을 위로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경기도는 특히, 올해부터 WTO, DDA 등으로 인해 정부의 수매가 결정에 의한 추곡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산지가격으로 매입하는 공공비축제가 시행됨에 따라 고품질 경기미를 생산하는 도민들의 시름이 더욱 클 것을 고려 타시도와 다른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정부에서 공공비축제 매입량외에 도에서 자체 조성한 농업발전기금 350억원을 지원하여 RPC를 통한 자체매입량을 확대하였으며, RPC가 산물벼 매입시 가격지도를 통하여 적정가격으로 매입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 경기미 1포당(80kg) 164,000원으로 전국 평균 139,400원보다 24,600원이상 높음

고품질쌀 가공시설 개선비로 ‘03년도 48개소에 21억원을 지원하였고, ’04년에는 22억원, 금년에는 15억원을 도비로 지원하여 고품질 쌀 가공유통으로 농가들이 쌀값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시히까리, 추청 등 고품질벼를 99%까지 확대재배하도록 하여 경기미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농협을 통해서도 자체매입과 공공비축미곡 매입 확대를 통해 협조 서한을 발송하는 등 관련기관과도 협조하여 농민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경기도 이러한 농업경쟁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12월 2일 현재 전국 평균 매입 실적인 53%보다 많은 83%의 공공비축 미곡 매입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에서 만큼은 차질없이 매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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