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특히, 올해부터 WTO, DDA 등으로 인해 정부의 수매가 결정에 의한 추곡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산지가격으로 매입하는 공공비축제가 시행됨에 따라 고품질 경기미를 생산하는 도민들의 시름이 더욱 클 것을 고려 타시도와 다른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정부에서 공공비축제 매입량외에 도에서 자체 조성한 농업발전기금 350억원을 지원하여 RPC를 통한 자체매입량을 확대하였으며, RPC가 산물벼 매입시 가격지도를 통하여 적정가격으로 매입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 경기미 1포당(80kg) 164,000원으로 전국 평균 139,400원보다 24,600원이상 높음
고품질쌀 가공시설 개선비로 ‘03년도 48개소에 21억원을 지원하였고, ’04년에는 22억원, 금년에는 15억원을 도비로 지원하여 고품질 쌀 가공유통으로 농가들이 쌀값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시히까리, 추청 등 고품질벼를 99%까지 확대재배하도록 하여 경기미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농협을 통해서도 자체매입과 공공비축미곡 매입 확대를 통해 협조 서한을 발송하는 등 관련기관과도 협조하여 농민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경기도 이러한 농업경쟁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12월 2일 현재 전국 평균 매입 실적인 53%보다 많은 83%의 공공비축 미곡 매입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에서 만큼은 차질없이 매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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