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4.6% 성장한 595억원, 영업이익은 15.9% 증가한 102억원으로 전망된다. 경상이익은 소폭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4분기 어닝모멘텀 대폭 강화의 이유는 1) 계절적인 성수기로 인한 온라인광고 시장 확대와 배너광고 매출 증가, 2) CPC 방식 도입 효과 가시화와 신지식검색 관련 검색 만족도 증가에 따른 검색 트랙픽 증가 예상, 3) MS소송 합의금 100억원이 영업외수익으로 신규 계상 등에 기인한다. 2006년에도 어닝모멘텀은 강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2006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32.8% 성장한 2,806억원, 영업이익 58.8% 증가한 612억원, 경상이익은 흑자 전환된 192억원으로 전망된다.
EV/EBITDA 분석에 의해 산출된 다음의 목표주가는 43,500원(시가총액 6,681억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제시한다. 이는 직전보고서에서 제시한 목표주가보다 14.1% 상향 조정된 수치다. 또한 투자등급은 Buy(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1) 목표주가 산출시 기준 시점을 2006년으로 변경하였고, 2) 4분기에 MS와 소송 합의금 100억원을 영업외수익으로 계상한 점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2005년 10월 기준 다음의 인터넷 트래픽 전월대비 증가율은 총방문자수 증가율 +2.6%, 순방문자수 증가율 +0.8%, 페이지뷰 증가율 +8.5%로 2005년 1월을 제외한 마이너스증가율에서 플러스증가율로 전환되었다. 동종업체인 NHN의 인터넷 트래픽 전월대비 증가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양호한 증가율을 기록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인터넷 트래픽의 증가는 곧 CPC(종량제 방식) 과금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검색광고부문, 전자상거래 등에 직접적인 매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며, CPM(정액제) 방식인 배너광고도 광고 계약기간이 3~6개월이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3~6개월 이후에 인터넷 트래픽 증가로 인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따라서 다음은 4분기 및 향후 실적 호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5년 10월 기준 국내 인터넷업체 중 페이지뷰 기준 1위(9월에 2위에서 1위로 상승), 총방문자수 기준 2위, 순방문자수 기준 2위로 견조한 인터넷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다음의 매출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인터넷 기업들의 실적과 상관관계가 높은 인터넷 트래픽을 승법모형에 의해 계절성요인을 분석해 보면, 1분기가 가장 호조를 보이고 있고, 4분기, 2분기, 3분기 순으로 분석된다. 1분기는 졸업 및 입학 시즌, 설날 등 신년 특수, 겨울방학으로 PC 사용시간이 증가하기 때문에 1년 중 가장 호조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3분기는 여름방학, 휴가 시즌에 따른 PC 사용시간 감소로 분기 중 가장 비수기이다. 특히 4분기는 3분기가 1년 중 가장 계절적인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Base Effect(기저효과)로 인한 어닝모멘텀이 1년 중 가장 강화되는 시기로 분석된다. 따라서 4분기 동사는 어닝모멘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4분기 동사의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4.6% 성장한 595억원, 영업이익은 15.9% 증가한 102억원으로 전망된다. 경상이익은 소폭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4분기 어닝모멘텀 대폭 강화의 이유는 1) 계절적인 성수기로 인한 온라인광고 시장 확대와 배너광고 매출 증가, 2) CPC 방식 도입 효과 가시화와 신지식검색 관련 검색 만족도 증가에 따른 검색 트랙픽 증가 예상, 3) MS소송 합의금 100억원이 영업외수익으로 신규 계상 등에 기인한다.
2006년에도 어닝모멘텀은 강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2006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32.8% 성장한 2,806억원, 영업이익 58.8% 증가한 612억원, 경상이익은 흑자 전환된 192억원으로 전망된다.
다음의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은 라이코스와 타온, 그리고 다음다이렉트 등 자회사 관련 경영의 불확실성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다음다이렉트는 시장점유율이 14%대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원수보험료와 신규계약건수도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분법평가손실 규모가 향후에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4분기에 라이코스와 타온의 급격한 실적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다음의 경영진에서는 추가적인 자금지원을 160억원 내외로 제한 시키고 있어 해외 자회사 관련 리스크 요인을 적절하게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 4분기 지분법평가손실 규모는 전분기대비 7.9% 수준 감소한 152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V/EBITDA 분석에 의해 산출된 다음의 목표주가는 43,500원(시가총액 6,681억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제시한다. 이는 직전보고서에서 제시한 목표주가보다 14.1% 상향 조정된 수치다. 또한 투자등급은 Buy(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1) 목표주가 산출시 기준 시점을 2006년으로 변경하였고, 2) 4분기에 MS와 소송 합의금 100억원을 영업외수익으로 계상한 점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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