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한국ESG기업협회,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2026’ 개최
AI×ESG 융합 전략 한자리에… 8월 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AI 기반 지속가능경영 해법 제시
이번 컨퍼런스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한국ESG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그린에너텍 2026(GREEN ENERTEC 2026)’의 공식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AI × ESG: 데이터가 바꾸는 지속가능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이 ESG 경영과 탄소중립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산업 현장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은 기업의 ESG 경영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ESG 데이터 관리와 공급망 대응, 탄소배출 관리 등 지속가능경영 전반에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전략 수립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강연은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SK SUPEX AI위원회 부사장이 ‘AI 데이터센터의 성장과 ESG 경영의 AX 전환’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배두현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팀 책임이 ‘AI 시대 기업의 ESG 적용 사례’를, 이장원 AI아카이브 CTO가 ‘AI와 ESG 데이터’를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박세준 세이브더팜즈 대표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폐자원의 바이오 연료 및 Char 전환 기술’을, 나시영 카본에너지 CEO가 ‘AI 인프라 산업과 기후문제, 새로운 탄소중립 시장기회’를 주제로 발표하며 AI와 친환경 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행사에는 기업 ESG 담당자와 경영진, 공공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강연과 함께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AI와 ESG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협력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ESG기업협회 윤영민 이사장은 “AI는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지속가능경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AI와 ESG를 연결하는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계와 학계, 공공부문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그린에너텍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그린에너텍: https://greenenertec.com/GETEC/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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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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