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CJ 아지트 광흥창서 사랑을 노래하다

서울--(뉴스와이어)--싱어송라이터 이제가 7월 31일(금) CJ아지트 광흥창 공연장에서 열린 기획공연 ‘사랑의 언어’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요’로 알려진 아티스트 시소(SISO)가 함께하며 공연의 결을 한층 더했다.

이번 공연은 ‘사랑의 언어’라는 하나의 주제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공연을 소개하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당신은 사랑을 하고 있나요? 짧은 시간에 기대어, 또는 찰나의 순간에 빗대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사랑을 가진 채 살아갑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찾아온 사랑의 순간에 버텨 내기도, 무너지기도 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사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겁니다. 당신이 외치는 사랑의 언어를 들려주세요.’

이날 이제는 ‘배경과 집’, ‘파도의’ 등의 자작곡을 중심으로 총 10곡을 부르며 무대를 채웠다. 사랑의 여러 주제와 순간을 담백한 편곡과 진솔한 가사로 풀어내며 관객과도 가까이 호흡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 주제에 맞춰 자작곡 외의 특별 커버 무대가 마련됐고, 이제는 공연 주제에 맞춰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를 불렀다. 이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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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톤즈
송미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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