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제4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 수출진흥에 크게 기여한 기업체, 유공자에 대한 기념행사가 12월 6일 청주 명암타워에서 이원종도지사, 이범형 충북무역상사협의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부 무역의 날 기념식과 2부 축하리셉션으로 개최된 이번행사에서 한국보그워너TS(주) 등 28개업체가 수출탑을, (주)덱트론의 오충기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주)프리미어코리아 정동진 이사가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총29명의 수출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수상내용을 보면 7천만불 수출탑은 씨멘스VDO한라(주)등 2개업체가, 5천만불 수출탑은 (주)코스모텍 등 2개업체, 3천만불 수출탑은 전진중공업(주) 등 2개업체가, 1천만불 수출탑은 (주)프리미어코리아 등 3개업체가, 5백만불 수출탑은 (주)DNS 등 5개업체가, 3백만불 수출탑은 (주)나노신소재 등 4개업체가, 그리고 1백만불 수출탑은 (주)천일 등 9개 업체가 수상했다.

이와함께 (주)덱트론 오충기 대표이사가 도내 최초로 은탑산업훈장을, 전진중공업(주) 안의환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주)테크윈 정붕익 대표이사 등 3명이 산업포장을, (주)프리미어코리아 정동진 이사가 대통령표창을, 전진중공업 황인재 부장 등 2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주)에이치앤티 최윤찬 차장 등 10명이 산업자원부장관상을, 그리고 대아실업(주) 장규연 대표이사 등 8명이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상곤 한국수출입은행 충북본부장이 중소무역업체의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범형 충북무역상사협의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원종 도지사는 무역의 날 치사를 통하여 64년 수출 1억불로 시작한지 40여년만에 무역규모 5천억불을 달성했며, 이는 무역인과 근로자 여러분이 땀흘려 이룩한 값진 결실로써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우리가 달성한 5천억불은 멕시코를 제외한 중남미 38개국의 무역액을 합친 것과 비슷한 규모이며, 아프리카 53개국의 전체 무역규모를 훨씬 넘는 규모라고 강조하면서,

충청북도는 「바이오토피아」를 달성하기 위해 바이오, 차세대반도체, 이동통신, 2차전지 등 4대 전략산업과 함께 전통산업을 육성하여 2008년까지 1인당 GRDP 2만불, 2015년까지 3만4천불을 달성할 것이라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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