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 요금제 비교부터 개통·설치 진행 확인까지… 가격·조건 공개로 소비자 보호
봉이는 통신 소비의 주요 과정을 다섯 개 영역으로 통합한다.
· 휴대폰·세컨디바이스: 스마트폰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스마트워치·태블릿 개통
· 인터넷·TV: 상품 비교, 가입 상담 및 설치 진행
· 중고폰: 매입과 판매
· 해외 eSIM: 해외여행용 데이터 상품 판매
· 알뜰폰: 요금제 비교 및 가입
봉이의 핵심은 대화형 AI다. 이용자가 채팅으로 상황을 입력하면 봉이가 취급하는 상품 가운데 요금제와 결합할인 등을 비교해 조건에 맞는 상품을 안내한다. 가입 신청부터 개통·설치 진행 상황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가입 이후에는 요금제 변경 가능일과 약정 만료일을 안내해 통신비 관리를 돕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매장에 가서 물어봐야 아는’ 통신을 ‘물어보면 AI가 답하는’ 통신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봉이는 가격과 가입 조건의 투명한 공개를 소비자 보호의 핵심으로 삼는다. 휴대폰을 비롯한 통신 상품의 가격과 요금제·결합할인 등 주요 조건을 기준일과 함께 공개하고, 가입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판매 조건과 피해 예방 주의사항도 안내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비교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봉이는 온라인에서 정보 확인과 상담, 가입 신청을 진행하고, 봉이모바일 직영 매장에서 대면 개통과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사가 직접 응대하는 자체 콜센터도 구축을 마쳤으며, 출시 시 온라인·매장·콜센터를 연결할 계획이다.
봉이모바일은 15년간 통신 유통을 운영해 온 직영 사업자다. 누적 개통 건수는 약 50만 건이며, 2026년 8월 3일 기준 봉이모바일 직영점의 네이버 이용 후기는 약 4만4000건, 평균 평점은 4.9점이다.
봉이랩스 김광재 대표는 “통신은 상품과 조건이 복잡하고 가격 정보가 흩어져 있어 소비자가 충분히 비교하기 어려운 시장이었다. 15년간의 통신 유통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가격과 조건을 투명하게 보여주고, 온라인·직영 매장·콜센터를 통해 개통부터 사후 관리까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슈퍼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봉이랩스는 9월 봉이 앱의 정식 출시 이후 통신 상품 정보와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생활가전 렌탈 등 통신과 연계된 인접 영역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격과 조건은 공개 시점 기준으로 안내하며, 실제 가입 조건은 출시 이후 봉이(bongee.ai)와 직영 매장에서 기준일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봉이랩스 소개
봉이랩스는 2026년 설립된 AI 기반 통신 플랫폼 기업으로, 통신 슈퍼앱 ‘봉이(Bongee)’를 개발·운영한다. 15년간 통신 유통을 운영해 온 봉이모바일과 협력해 휴대폰·세컨디바이스, 인터넷·TV, 중고폰, 해외 eSIM, 알뜰폰을 대화형 AI로 연결한다. 가격과 조건을 투명하게 공개해 통신 소비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통신요금 가이드: https://bongee.ai/answers
매장 안내: https://bongee.ai/answers/stores
통신 정보: https://bongee.ai/answers/guides/scam-types
웹사이트: https://bonge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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