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 역량 기반 미주 한국학교 교원의 전문성 강화 및 학위과정 이수 지원 맞손
협약은 미주 지역 한국학교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미주 각지에서 활동 중인 NAKS 소속 한국어 교원들이 사이버한국외대의 전문 교육 및 정규 학위과정 이수에 있어 다방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NAKS 소속 교원이 사이버한국외대 학부 및 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소정의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분야의 학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어 교원 양성, 한국학교 현장 연계 교육실습, 교원 연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 및 한국어교육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축적된 온라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습자가 시공간적 제약 없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부 전공부터 대학원 학위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계돼 있어 기초 역량 강화부터 심화 연구까지 단계별 전문성 제고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양측은 이 같은 인프라를 통해 미주 각 지역의 한국학교 교원들이 거주지나 이동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현업과 학업을 원활히 병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취임 이후 재외동포 사회를 향한 사이버대학 교육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는데, 이번 협약은 그 구상을 실질적인 교육협력으로 구체화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미주 한국학교 교원들이 현지에서 교육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온라인으로 학부와 대학원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문 총장은 이어 “대학이 보유한 온라인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주 한국학교 교원의 성장과 한인 차세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의 질적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NAKS와 후속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며 현지 교육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다각도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8일(화)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의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라면 거주지나 국적,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와 이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으로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uf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