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스와이어)--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시그마인(대표 안대철)이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시그마인은 이번 투자금을 자기진화 엔진 및 B2B SaaS 플랫폼 ‘시그마인’의 고도화와 B2B 사업 확장, 인재 채용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그마인’은 기업의 SNS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운영을 자동화하는 B2B SaaS 플랫폼이다. 도입 기업이 홈페이지 주소와 브랜드 자료, 기존 운영 채널을 등록하면 AI가 해당 브랜드의 톤과 문체를 학습해 블로그와 스레드,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 채널별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발행한다. 최대 6종의 포맷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으며, 콘텐츠 1건당 제작 시간은 약 1분 수준이다.

‘시그마인’이 내세우는 차별점은 콘텐츠가 발행된 이후의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구조다. 조회수와 전환 등 실제 성과 데이터를 근거로 기업별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조정하는 ‘자기진화 마케팅 엔진(Self-Evolving Marketing Engine)’을 개발하고 있으며,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결과물의 정확도가 높아지는 방식이다. 회사는 현재 4만5000건 규모의 자체 데이터셋을 구축했고 관련 특허와 상표를 출원했다.

시그마인은 2024년 3월 설립됐다. 사명은 정확성과 완성도를 뜻하는 그리스 문자 시그마(Σ)와 숨은 가치를 캐낸다는 의미의 마이닝(Mining)을 결합해 지었다. 창업 초기에는 프롬프트 공유 플랫폼 ‘포켓 프롬프트’를 운영했으나 이용자들이 많이 찾은 프롬프트 상위권이 블로그 주제 발굴과 제목 작성 등 마케팅 영역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현재의 사업 모델로 전환했다.

회사는 씨엔티테크가 주관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를 졸업하고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법인도 설립했다.

정지우 시그마인 기술이사는 “마케팅 성과 데이터가 쌓일수록 더 똑똑해지는 엔진 구조가 시그마인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엔진 고도화와 B2B 고객 확장에 속도를 내고, 기업이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성과가 검증된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그마인 소개

시그마인은 AI 마케팅 자동화 SaaS 스타트업이다. 콘텐츠가 발행된 뒤의 실제 성과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반영해 쓸수록 결과물이 좋아지는 ‘자기진화 마케팅 엔진(Self-Evolving Marketing Engine)’을 개발하고 있다. 4만5000건 규모의 자체 데이터셋과 특허·상표 출원으로 기술 장벽을 쌓고 있으며,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와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에 선정되고 씨엔티테크의 투자를 유치했다.

웹사이트: https://sigmine.ai

연락처

시그마인
개발팀
안대철 담당
070-4533-709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