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이사 김연섭)가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크게 상승한 점이 가장 큰 개선 포인트다. 부채비율은 31.5%, 차입금비율은 18%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AI데이터센터용 BBU, 전동공구 등 고출력 소형전지의 수요 증가 및 북미 ESS, 회로박의 견조한 판매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회로박 시장은 기존 IT용 일반 회로박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High‑End 회로박으로 급변했으며, High‑Tech 기술이 범용 PCB 영역까지 확산되면서 회로박의 기술적 적용 범위에 큰 변화가 왔다고 밝혔다. 또한 북미 기업을 중심으로 비중국산 회로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High-End 생산역량을 갖춘 회사 중심으로 범용 회로박 Capa 축소와 RTF·HVLP·극박 중심으로 생산구조 전환을 초래했으며, 고객구조 역시 전통적인 CCL·PCB 고객 중심에서 OEM·모듈 등 Value Chain 내의 모든 고객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이 기존 가격 중심에서 공급안정성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지박 사업도 고객사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말레이시아 5공장을 본격 가동했고 6공장도 내년 가동 계획을 앞당겨 4분기내에 조기 가동하는 등 말레이시아 전지박 공장은 Full 생산 Full 판매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당사는 High-End 회로박부터 전지박 제품까지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데이터 산업내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투자자와 고객사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해 High-End 제품과 고도의 생산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Top-tier 소재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lotteenergymaterials.com

연락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업무지원파트
김병수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