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9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릴 2006 월드컵 본선 조추첨에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대표팀이 8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네티즌들이 40퍼센트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고의 디지털 미디어 야후!코리아(www.yahoo.co.kr 대표이사 성낙양)가 12월 1일부터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유무선으로 KBS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2006 FIFA 독일 월드컵 대국민 설문조사(http://kr.netizen.news.yahoo.com/special/ppompu/event.html)의 중간 집계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2,000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40.86%가 한국 대표팀이 8강 이상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으로 35.36%는 ‘16강’을, ‘4강 이상’을 꼽은 네티즌들은 15.83%에 달했다. 우승을 선택한 사람들도 5.99%에 달한 반면 예선탈락을 예상한 네티즌들도 1.95%를 차지했다.

또, 아드보카트 감독 취임 이후 한국축구가 발전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발전하고 있다’라고 대답한 네티즌들은 74.88%였고, ‘그저 그렇다고’라고 답한 네티즌들은 9.54%, ‘아직 모르겠다’라고 대답을 유보한 층은 15.43%로 아드보카트 취임 이후 월드컵 대표팀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이 현 대표팀보다 전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네티즌들은 38.51%로 현 국가대표팀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네티즌(36.09%)들보다 약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2 대표팀과 현 대표팀의 전력이 큰 차이가 없다고 보는 네티즌들은 25.40%였다. 특히, 네티즌들은 현 대표팀이 2002년 대표팀보다 월등해지기 위해서 시급히 보완해야 할 약점으로 ‘수비조직력 강화’(34.37%)를, 꼽았고 두 번째로 ‘골 결정력 강화’(32.87%)를 주문했다. 그 다음으로는 치밀한 전략 전술(12.54%), 팀웍 강화(10.59%), 정신력 강화(7.04%), 감독과 지도부의 지도력과 카리스마(2.20%) 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가장 선호하는 선수로 절반 이상(55.03%)이 박지성을 꼽았고, 이영표가 그 다음(14.55%)을 이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선호하는 선수로 박주영(8.26%), 안정환(6.29%), 이동국(6.13%) 순으로 나타났다.

유무선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참여한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독일 월드컵 한국전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2006 독일 월드컵 야후!패키지 1세트와 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푸짐한 상품을 줄 계획이다. 특히 휴대폰을 통한 설문참여는 이동통신 3사(SKT, KTF, LGT) 가입자 모두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휴대폰 번호 9090 입력 후, 무선인터넷(nate, magic n, ez-i)을 길게 누르면 된다. 또, 한국팀의 월드컵 조추첨 결과를 신청한 모든 네티즌에게 현지시간(12.10, 4:00 am) 조추첨 결과를 무료 문자 서비스로 전해줄 예정이다.

이번 독일 월드컵 대국민조사와 관련해 야후!코리아 성낙양 사장은 “독일 월드컵 추첨을 앞두고 국민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야후!는 피파와 함께 피파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fifaworldcup.yahoo.com)의 한국어 버전을 가까운 시일 내에 제공하여 한국 팬들이 다양한 월드컵 정보를 쉽게 얻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 한국 축구 열기를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kr.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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