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5일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의 기온 강하 예보가 계속되면서 난방유 등 수급우려에 따라 4일 연속 상승기조 유지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9/B 상승한 $59.91/B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8/B 상승한 $57.73/B에 거래가 종료됨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82/B 상승한 $53.51/B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의 기온 강하 예보가 계속되면서 난방유 등 수급우려에 따라 4일 연속 상승세 유지

최대 난방유 소비지역인 미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지난 주말부터 평년보다 낮아져 최소한 금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

또한, 일부 예보관들이 한파가 12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난방유 수요 증가 및 재고 감소에 대한 우려 제기

휴스턴 소재 Citigroup 분석가 Kyle Cooper는 날씨가 예전수준을 회복하기까지는 유가가 높게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그러나, 12.12일로 예정된 OPEC총회 후에도 회원국들이 자국의 최대 생산능력에 근접하는 생산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계속 전해짐에 따라 유가의 추가 상승세가 억제됨.

OPEC 장관들은 최근 현재의 유가수준에 만족하고 있으며 공급량을 줄일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고 있음.

OPEC 의장 Sheikh al-Fahd al-Sabah는 지난주 내년 3월까지는 약 30백만b/d의 생산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

이란 석유장관으로 지명된 Kazem Vaziri-Hamaneh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현 유가수준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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