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누림센터에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주거와 돌봄’ 주제로 2026년 누림컨퍼런스 개최

△월평빌라 △둘다섯해누리 △프리웰 △대구 안심마을 △안산상록 장애인친화마을 △큰나무 캠프힐 △양평 평화의집 △누림하우스 전국 8개 주거모델 사례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진행

지역사회 주거와 돌봄을 위한 다양한 주거모델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2026년 누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6년 누림 컨퍼런스는 경기도 광역 지역장애인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운영기관인 누림센터가 그동안 추진해 온 경기도 자립전환지원체계 구축사업(누림하우스) 등 다양한 선행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우수 주거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모델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주거와 돌봄의 다양한 주거모델 가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컨퍼런스는 △정책 안내 △사례 발표 △라운드테이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사례발표에는 월평빌라, 둘다섯해누리, 프리웰, 대구 안심마을, 안산상록 장애인친화마을, 큰나무 캠프힐, 양평 평화의집, 누림하우스 등 전국 8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별 주거돌봄 운영 경험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용득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최근 장애인 정책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한 ‘장애인권리보장법’은 장애인을 권리의 주체로 규정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생활 보장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명시했다. 또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중앙·광역 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설치와 개인별지원계획(ISP)에 기반한 주거지원 체계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년 누림 컨퍼런스는 오는 9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누림센터 211호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주거와 돌봄 - 다양한 주거모델의 가능성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된다.

누림센터 교육홍보부 박현민 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선도적 다양한 현장의 주거모델 실천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라며 “지역별 시행착오를 줄이고 전국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와 유사사업 수행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장애인 주거돌봄에 관심이 있다면 도내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글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아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컨퍼런스 촬영 영상은 추후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소개

‘경기도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겠습니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설립했다.

웹사이트: http://www.ggnur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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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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