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12월 6일(화) 오후 6시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에서 「희망 2006, 나눔, 그 끝없는 행복이야기」 음악회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인, 정부인사 등 각계인사들을 초청,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휘자 금난새씨의 유라시안필하모닉과 소프라노 김수정,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과 장애를 극복한 가수 박마루의 협연, 그리고 홀트아동복지회의 합창단 등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전경련 회원 기업들은 지난해 중증장애인들의 이동권 신장을 위한 전동휠체어를 기부한데 이어 이번에는 시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점자 정보단말기를 지원하기로 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서를 전달했다. 삼성, 현대·기아자동차그룹, LG, SK, 포스코, 한진, 한화 등 20개사가 총 1,241대를 기부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또한 기업이 활동해온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상영하여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강신호 회장은 ‘이웃을 돌보는 일을 조용히 實踐하는 분들은 우리 社會의 또 하나의 希望‘이라며 ’나눔의 文化를 擴散시키며 物心兩面으로 수고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社會는 아름다운 未來가 있다‘고 말했다.

금번 행사에 경제인으로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을 비롯, 최태원 SK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한용외 삼성재단 사장, 한규환 현대모비스 부회장,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등 기업 CEO와 정부인사로 김대환 노동부 장관, 강대형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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