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지난 8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1박 2일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국 청소년 단체활동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26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에서 청소년 단체활동 지도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 단체활동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청소년 단체 운영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활동의 방향을 살펴보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도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참가자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예산고등학교 교사이자 학교 4H 지도교사인 김종무 선생님의 ‘학교4-H 사례로 보는 지속 가능한 학교 청소년 단체 운영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실제 학교4-H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 과정 내에서 청소년 단체의 운영 과정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단체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단체활동 학생부 운영 사례 발굴 및 방안 논의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활동 사례와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단체활동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저녁에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도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지며 전국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전날 진행된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별로 도출한 청소년 단체활동 활성화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단체활동의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앞으로도 청소년 지도교사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단체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 단체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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