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구마모토 폭우 지원 이어 2026년 지진 피해 복구까지… 재난 현장에 원격 기술 지원
리모트뷰·리모트콜·리모트미팅 지원으로 비대면 업무 및 현장 복구 대응
자동 유상 전환 없이 2027년 1월 31일까지 무상 제공… 공식 홈페이지 통해 신청
알서포트는 2020년 구마모토현의 기록적 폭우 당시에도 지역 교육기관에 원격 솔루션을 무상 지원하고 일부 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재건을 도운 바 있다. 이번 지진 피해 지원은 6년 전 구마모토와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빠른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대규모 재해 발생 시 교통망 마비와 사무실 파손 등으로 임직원 출근이 어려워지고, 현장 상황 파악과 복구 대응에도 차질이 생긴다. 알서포트는 이러한 상황에서 원격 접속, 원격 지원, 화상회의 기술이 기업과 기관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과 지원 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무상 지원을 결정했다.
피해 지역 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단체는 재해 상황과 업무 목적에 맞춰 다음 세 가지 원격 솔루션을 즉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각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품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1. 원격 제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https://content.rview.com/)
- 주요 기능: 피난처, 자택, 구호처 등 외부에서 사무실 PC 및 서버에 안전하게 접속 및 제어
- 기대 효과: 출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으로 사업 연속성 유지
2.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https://www.remotecall.com/)
- 주요 기능: PC·모바일 화면 공유 및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한 현장 실시간 영상 공유
- 기대 효과: 현장 이동이 어려울 때 원격 전문가와 현장 담당자 간 신속하고 정확한 트러블 대응 및 복구 지시 가능
3.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https://www.remotemeeting.com/)
- 주요 기능: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접속만으로 즉시 회의 개설
- 기대 효과: 재해 대책 거점과 관계 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 및 비상 협업 지원
지원 대상은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피해를 입거나 사업 활동에 영향을 받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단체이며, 피해 지역의 복구 및 부흥 활동을 수행하는 신규 이용 기업·기관에 한해 무상 제공된다. 무상 제공 기간은 신청 및 수속 완료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기간 종료 후 사용자 동의 없이 자동 유상 전환이나 과금은 없다.
알서포트 홈페이지 문의하기(https://www.rsupport.com/ko-kr/resources/contact-us/)를 통해 신청하면 담당자가 계정 안내 및 초기 설정을 지원하며, 완료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내용에 따른 대상 사업소 및 이용 인원 확인 절차가 있으며, 허위 신청이나 지원 조건 미충족 시 무상 제공이 종료될 수 있다. 신청 건수가 예상보다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알서포트는 재난 및 사회적 위기 상황마다 원격 기술을 활용해 기업, 기관, 교육 현장의 비대면 업무를 지원해 왔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리모트미팅’과 ‘리모트뷰’를 중심으로 무상 지원을 시작했고, 이후 ‘리모트콜’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같은 해 8월 코로나19 재확산 당시에도 중소·벤처기업에 3개 솔루션을 무상 지원해 약 4500개 기업·기관이 비대면 업무를 이어갔다.
또한 2020년 구마모토현의 기록적 폭우 당시 지역 교육기관에 원격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일부 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24년 노토반도 지진 때도 피해 지역 및 복구 지원 기관에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일본적십자사에 100만엔을 기부했다. 이번 2026년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원도 이러한 지속적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알서포트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역 기업과 기관이 신속히 지원을 신청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며 초기 설정과 이용 안내를 강화해 실질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회복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현지 재난 대응 관계자 측은 교통 차단 등으로 현장 출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즉시 활용 가능한 원격 솔루션 덕분에 비상 업무와 소통 체계를 신속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원격 기술은 재난으로 물리적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사람과 조직, 현장과 본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인프라다. 이번 지진 피해 복구뿐 아니라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역의 업무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를 위해 알서포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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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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