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신재생에너지-엠앤에스홀딩스,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 원료 공급 업무협약 체결
110MW급 대형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안정적 연료 공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안정적 확보 및 광역 공급망 구축 본격화
이번 협약은 대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에 필요한 연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 산림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체계적으로 수집·가공·운송하는 광역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3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6000㎡(약 1만3915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며, 발전 용량은 110MW급 1기로 계획돼 있다.
110MW급 발전소는 국내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가운데서도 상당한 규모에 해당한다. 발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경우 지속적인 대규모 바이오매스 연료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발전소 운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확보가 될 전망이다.
엠앤에스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구축해 온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원료 확보-집하-가공-운송-발전소 공급으로 이어지는 통합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안정적인 연료 수급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항은 경북 동해안 및 내륙 산림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영덕·울진·경주·안동·영천 등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집하해 포항으로 공급하는 광역 공급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산림 현장에서 발생하지만 경제적·물류적 한계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체계적으로 집하하고, 발전용 연료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단위의 바이오매스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엠앤에스홀딩스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원료 납품을 넘어 대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필요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항을 중심으로 영덕·울진·경주·안동·영천 등 경북권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신재생에너지와 엠앤에스홀딩스는 향후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원료의 품질, 공급량, 공급 조건 및 물류체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안정적인 연료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발전소 원료 확보의 안정성과 다변화를 위해 바이오차(BioChar) 등 다양한 바이오매스 기반 대체 연료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검토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사업과 국내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연계한 새로운 공급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10MW급 대형 발전설비에 안정적인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개별 공급업체 중심의 조달 방식에서 벗어나 산림 현장부터 발전소까지 연결되는 체계적인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엠앤에스홀딩스는 이번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 원료 공급 협력을 통해 경북권 산림바이오매스 공급망을 확대하고, 향후 대규모 발전사업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안정적 바이오매스 연료 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 주요 현황
· 사업명: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
· 사업 위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3일반산업단지
· 추진 계획: 2026년 연내 착공
· 부지 규모: 약 4만6000㎡(약 1만3915평)
· 발전 용량: 110MW × 1기
· 협약 내용: 바이오매스 발전소 원료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을 위한 협력
· 주요 원료: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등
· 주요 협력 분야: 원자재 확보·집하·가공·운송·발전소 공급
· 추가 협력 분야: 바이오차 등 대체 연료의 적용 가능성 검토
엠앤에스홀딩스 소개
엠앤에스홀딩스는 전국 허브센터 네트워크와 자체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문 인력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공급망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미이용 바이오매스 산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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