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일회성 검진 넘어 16주간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실천 지원
검진에서는 공복혈당·혈압·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허리둘레·체성분 등 대사증후군 관련 건강지표를 측정했다. 이후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대사증후군은 높은 혈압과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등의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다. 당뇨병·고혈압·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1차 검진 참여자 중 희망자는 12월 초까지 약 16주간 건강개선 챌린지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골격근량 증가, 체지방 감소, 공복혈당 개선 등을 위해 생활습관을 자율적으로 관리한다.
재정공제회는 12월 초 2차 검진을 실시해 주요 건강지표의 개선 정도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를 선정해 격려할 예정이다.
재정공제회 안병화 상임이사(경영혁신본부장)는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16주간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임직원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정공제회는 챌린지 종료 후 참여 현황과 건강지표 개선 결과를 익명에 기반해 분석하고, 향후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해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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