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가정아동과 대학생 멘토, 1박 2일간 체험활동 통해 소통과 유대감 형성
이번 캠프는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저소득 장애가정아동(멘티) 13명과 자원봉사자(멘토) 13명이 참여했으며 숲체험, 솟대야 날아라 프로그램, 경주 화랑마을 국궁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와 멘티는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였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캠프는 멘티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멘토와 멘티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사업’은 장애가정아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해 건강관리, 학습 및 정서지원, 문화체험,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한편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우체국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세대 육성, 의료복지 지원,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소개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의 발생 예방과 소외계층(장애인 등)의 권익 보호 및 재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3년 2월 설립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장애인 재활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장애예방과 재활을 위한 사업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1992년 9월부터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서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서구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 남산보호작업장, 중구자원봉사센터,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 달서구월배노인복지센터, 대구장애인재활지원센터, 대구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남구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센터, 달성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해 지역 주민의 당면 문제와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복지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sr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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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재활사업부/재활지원센터
양수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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