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코믹 지존 김수로의 국내 최초 흡혈귀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이 2006년 2월 개봉을 앞두고 3종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한국 최초의 흡혈귀로 분한 김수로의 다양한 모습을 강렬한 비주얼과 코믹한 이미지로 표현하여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흡혈형사 나도열>의 포스터 컷들은 지난 11월 말,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미리 공개되어 네티즌의 높은 참여율과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한국최초 흡혈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켜 놓은 바 있다.

푸르스름한 달빛아래 흡혈귀의 상징인 검은 망토를 걸치고 뾰족한 송곳니를 번뜩이는 흡혈귀 김수로. 괴기스러운 붉은 눈을 번뜩이는 그가 피를 갈구하듯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강렬함 뒤에는 김수로 본연의 코믹함이 살짝~ 묻어나고 있어 서양 흡혈귀에 길들여져 있던 국내 관객에게 한국산 흡혈귀의 강렬하면서도 유쾌한 면모를 선사한다.

안개 낀 어두운 밤. 배경의 그로테스크한 고성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을 한 흡혈귀 김수로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더 높여준다. 대한민국 대표 코믹배우 김수로의 매력이 그대로 녹아 든, 이 포스터는 강렬하고 괴기스럽기만한 지금까지의 흡혈귀와는 또 다른 새로운 흡혈귀의 모습을 통해 관객을 유혹하고 있다.

도심 한복판, 미지의 고공 공간에서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당장이라도 뛰어내릴 듯 역동적인 포즈를 취한 스타일리쉬한 모습의 흡혈영웅 김수로. 2006년 한국에 상륙하게 될 현대판 흡혈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우리의 궁금증은 점점 커져만 간다.

국내 최초의 흡혈귀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은 3종의 티저 포스터를 통해 각양각색의 흡혈귀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90%이상의 촬영을 진행한 <흡혈형사 나도열>은 ‘흥분하면 괴력의 흡혈귀로 변신하는 형사 나도열의 변화무쌍한 활약상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06년 2월, 관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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