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에너지 생산 및 설비 운영 현장 경험을 보유한 덕양에너젠, 센서 원천기술을 연구하는 캘거리대 NMSSS, 신호 융합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갖춘 비즈데이터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소 배관 안전 계측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멀티모달 센서 융합 기술의 수소 배관 적용성에 관한 기술 개발 △센서 요구 사양 및 검증 항목 발굴 △국내외 공동연구 과제 참여 협의 등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개별 센서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신호를 융합하는 멀티모달 센싱 기술을 수소 배관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배관 환경에 적합한 센서 요구 사양과 검증 항목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3개 기관은 본 협약을 시작으로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향후 국내외 수소 안전 분야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참여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즈데이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수처리·대기 등 환경 데이터 분야에서 쌓아온 AI 기반 자율운영 서비스(AOS, Autonomous Operating Service) 기술 역량을 수소 안전 분야로 확장하고, 향후 관련 분야의 국내외 공동연구 과제 참여 등 후속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비즈데이터는 AI 자율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출범한 전문기업으로, 재무·경영 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BI(Business Intelligence), 스마트 팩토리, 환경(GI, Green Intelligence),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현재는 AI 기반 자율운영 서비스(AOS)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스마트 정수장과 병원 폐수처리 장치 등 환경 분야의 혁신 솔루션을 개발·적용하고 있다.
비즈데이터 김태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수소 안전이라는 사회적 과제 해결에 데이터 기반 기술 역량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덕양에너젠의 현장 경험과 캘거리대 NMSSS의 센서 기술에 비즈데이터의 신호 융합·시스템 통합 역량을 더해 실질적인 공동연구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이터 소개
비즈데이터는 2014년 설립된 빅데이터·AI 전문기업이다. 재무 및 경영 데이터는 물론, 지리정보, 제조 데이터 및 환경 관련 데이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가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전략(BI) 분야를 주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자율운영(GI) 솔루션을 수처리 및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한 자율운영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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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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