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3개 주요 대학 참여… 질의응답 시간 대폭 늘려 수험생 맞춤형 정보 제공
대학별 안내 부스 및 릴레이 토크 콘서트로 입시 궁금증 해결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회장 김현희, 성균관대학교)와 젊은연극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정근, 대경대학교)가 주최하는 ‘2026 한국 대학 연극전공 입학정보 콘서트’가 오는 8월 29일(토)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33개 주요 대학의 연극·공연 관련 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수도권은 물론 지역의 대학들도 참여해 전국 단위로 펼쳐지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학은 물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학까지 대거 참가한다. 국내 연극, 연기교육을 대표하는 주요 대학들이 대거 참가해 릴레이 토크 콘서트와 개별 대학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 행사에서 수험생들의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혔던 질의응답 시간을 대폭 보완했다. 기존에는 10개 학교씩 3개 섹션으로 구성돼 다소 시간이 촉박했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7~8개 학교가 4개 섹션으로 나뉘어 참가하도록 일정을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각 대학 교수진에게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더욱 깊이 있게 질문할 수 있게 된다. 주제 또한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기, 연기, 특기, 당일대사, 외모, 이미지, 성적, 질의응답을 포괄한다.
토크 콘서트장 입구에서는 참여 대학들의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수험생들은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고, 인터넷 검색이나 소문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대학별 인재상과 커리큘럼 등 ‘올바른 입학 정보’를 얻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대학을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받는다.
김현희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 회장(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은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파편화된 정보에서 벗어나, 검증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행사의 핵심”이라며 “전국 주요 대학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무이한 자리인 만큼, 연극전공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근 젊은연극제 집행위원장(대경대 연기예술과) 역시 “수험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부합하는 교육 과정을 찾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입학정보 콘서트가 각 대학이 추구하는 실기 평가의 본질을 명확히 이해하고, 예비 예술가들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투더문(2TM)에서 할 수 있다.
젊은연극제 소개
젊은연극제는 1993년을 시작으로 34년째 이어온 손꼽히는 국내 장수축제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대학연극축제다. 매년 전국에서 약 50개 대학 약 15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다채로운 공연을 발표한다. 젊은연극제는 순수한 예술정신과 창조적인 실험정신을 기반으로 대학 연극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교류와 융합 실험과 창조를 통해 미래 예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젊은연극제는 젊은 예술가 양성 및 현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매 링크: https://www.2tm.co.kr/ticket/10652
웹사이트: http://www.ytf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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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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