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8회차 실습 교육… 임원 10명 1대 1 밀착 코칭·조동근 대표(조코딩) 트렌드 특강

서울--(뉴스와이어)--조코딩AX파트너스가 슈피겐코리아 임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세 달간 슈피겐코리아 본사에서 총 8회차로 열렸다. 임원 10명이 매회 3시간씩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실습에 참여했다. 교육 후에도 밀착 코칭(퍼실리테이팅) 3회로 지원을 이어갔다.

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전자기기 액세서리를 만드는 글로벌 유통 기업이다. 이번 교육은 임원진이 먼저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직접 체험해야 조직 전체의 올바른 AI 전환(AX) 방향과 실행 속도를 설계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진행됐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클로드 코드 등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과 1대 1 밀착 코칭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론보다 실습 위주… 실제 업무 과제 직접 구현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지시로 AI가 코드를 만들게 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등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임원들은 이론 강의 대신 각자 실제 업무 과제를 직접 만들었다. 이는 비즈니스 전략과 의사결정 맥락을 가장 잘 아는 리더가 AI를 활용해 주도적으로 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 과정은 조코딩AX파트너스 안승원 AI 전문 강사가 이끌었다.

교육 종료 후 밀착 코칭 총 3회

조코딩AX파트너스는 본 교육을 마친 뒤 1개월간 밀착 코칭(1:1 퍼실리테이팅)을 총 3회 진행했다. 코칭은 임원별 1대 1 세션 3회로 구성했다.

임원들은 코칭에서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한 결과물을 직접 만들었다. 재고 계획과 영업·판매 현황을 한눈에 보는 업무 대시보드, 회계 지급 검증 자동화 도구 등 각자 담당 업무의 과제를 구현했다. 일부 도구에는 완전 자동화 대신 사람이 최종 확인하는 절차를 함께 두었다. AI의 오류를 방지하고 의사결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전 직원 대상 AI 트렌드 특강도 진행

임원 교육과 별도로 전 직원 특강도 진행했다. 특강은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슈피겐코리아 본사에서 열렸다. 조코딩AX파트너스 조동근 공동대표가 ‘AI 기술 트렌드와 실무 활용 사례’를 강연했다. 현장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고 사내 생중계로도 함께 봤다.

조코딩AX파트너스 조동근 공동대표(조코딩)는 “임원이 직접 AI로 업무를 바꿔보면 조직 전체의 변화 속도가 달라진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만족도 조사 종합 4.29점… AI 심리적 장벽 낮아져

교육 효과는 수강 임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4.29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조사 항목은 교육 구성과 교육 내용, 1대 1 코칭(퍼실리테이팅) 등이었다.

임원들은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습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도구와 기술을 배운 점을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으로 꼽았다. 교육 초기에 환경 설정을 함께 진행한 점도 이후 활용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집합 교육으로 기초를 다지고 1대 1 코칭으로 실무 접목의 어려움을 푸는 방식이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교육 전에는 완성된 결과물을 받아쓰기만 했으나 교육 후에는 직접 개발에 참여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는 응답도 나왔다. AI 활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는 것이다.

슈피겐코리아의 임원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습해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본 점이 특히 효과적이었다며 집합 교육으로 기초를 다지고 1대 1 코칭으로 실무 접목의 어려움을 풀면서 AI 활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고 밝혔다.

임원진의 AI 활용 경험이 뒷받침된 만큼 조직 전체가 올바른 방향으로 속도감 있게 AX를 추진하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을 넘어 실무 적용까지 지원

조코딩AX파트너스는 이번 교육이 실제 업무 적용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고 있다. 회사는 실무진을 1대 1로 돕는 퍼실리테이팅을 제공하고, 사내 데이터 기반 AX플랫폼 구축도 함께 지원한다. 이런 방식을 다른 기업에도 제공하며 기업의 AX 내재화를 이끌고 있다.

조코딩AX파트너스 소개

조코딩에이엑스파트너스(브랜드명 조코딩AX파트너스)는 기업의 AI 전환(AX)을 돕는 교육·컨설팅 기업이다. 정해진 커리큘럼을 전달하는 강사 대신 현장에 상주하는 전문 개발자(FDE)를 먼저 파견해, 최소 2주간 흩어진 사내 데이터를 진단·정비하고 회사 맞춤 AI 교육과 실제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함께 구축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자체 플랫폼도 제공한다. AXHub는 사내 AI 앱을 보안·거버넌스 환경에 안전하게 배포·운영하고 조직 단위로 데이터 접근·권한을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앱 플랫폼이며, AXLake는 사내 데이터와 대화하듯 질문해 보고서 자동 생성과 업무 자동화로 이어주는 AI 워크스페이스다. 도메인 지식과 AX 역량을 결합해 누구나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발굴·확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조직 단위의 AI 역량 내재화를 지원한다. 2026년 설립, 본사는 서울 서초구에 있다.

웹사이트: https://jocodingax.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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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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