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싱귤러에 PTT휴대폰 공급

뉴스 제공
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12-06 11:02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 GSM 시장에 PTT 휴대폰을 출시하고 우리 나라의 앞선 휴대폰 기술력을 대표하고 나섰다.

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는 미국 최대 GSM 사업자인 싱귤러(Cingular)社에 다자간 무전(無電) 통신 서비스인 PTT(Push To Talk)를 이용할 수 있는 첨단 휴대폰 『F7200』을 공급했다.

LG전자의『F7200』은 컬러 스크린, 스피커폰 기능, Instant Messaging 등을 구현, 미국 소비자가 요구하는 사용자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산뜻한 맵시를 뽐내며 슬라이드 스타일로 디자인된 『F7200』은 이동통신 요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싱귤러社의 PTT 서비스를 이용, 친구, 친지들과 연결할 수 있고, 최대 20명까지 한꺼번에 동시 PTT 통화를 할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사업담당 조준호 부사장은 “『F7200』은 싱귤러 가입자들에게 이동통신 요금보다 저렴한 PTT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와 더불어 맵시있는 디자인을 함께 제공한다”고 말하고 “LG전자는 『F7200』 같은 소비자 Needs에 맞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CDMA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GSM 시장공략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TT(Push-To-Talk)’란 일종의 무전기 서비스와 같은 즉석 메신저 서비스. 단어의 의미 그대로 스위치를 누르고 말하면서 즉시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므로 일반 휴대폰의 대기시간에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매우 빠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무전서비스의 경우 즉, 한 사람이 휴대폰으로 말하는 것을 여러 사람이 각자의 휴대폰을 사용해 들을 수 있으며, 전화가 갖고 있는 1대1 통신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중소규모의 그룹을 지정할 수 도 있고 1대1에 의한 무전통화도 물론 가능하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연락처

LG전자 홍보팀 조중권 부장 3777-3922 019-231-1612
이형근 과장 3777-3928 019-9204-4772
손창호 대리 3777-3915 019-434-4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