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정책 포럼, 스마트 돌봄 기술 전시, 홍보·체험의 장 열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 관계 단체, 공공기관, 대학 등 60여 개 기관이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장은 사회서비스 분야의 최신 동향을 반영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제공의 전달체계를 살필 수 있는 ‘돌봄의 현장’ △지역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가 되는 ‘돌봄의 연결’ △복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돌봄의 기술’ 3가지 범주로 구성된다.
전국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관계 기관들이 함께한다. 시도 사회서비스원 부스에서는 각 지역 욕구에 기반한 돌봄서비스 및 사업들을 선보이며,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기관들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사회서비스 관련 기술기업 시연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사회복지시설(요양시설)에서는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낙상·수면 모니터링, 인공지능 스마트 기저귀 등을 시연한다.
통합 돌봄의 핵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통합 돌봄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요양·돌봄이 어우러져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또한 올해 개소한 중앙청년미래센터에서 홍보 부스로 청년들을 만난다. ‘위기를 넘어, 아동·청년의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정책 홍보에 나선다.
전시장 이외에 다양한 사회서비스 관련 행사들도 한 자리에서 진행된다.
‘사회서비스 정책 2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사회서비스 정책 20년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복지 기술·전달체계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성과 대회를 개최해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관을 표창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발표·공유한다.
또한 ‘돌봄 인력 양성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고령화 등으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 복합적 돌봄욕구 대응과 관련해 돌봄 인력의 양성체계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더불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 도입 20주년, 성과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특별 세션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박람회 누리집(www.2026ksse.co.kr)에서 9월 10일(목)까지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박람회 예약 및 신청 비용은 무료이다.
중앙사회서비스원 강혜규 원장은 “사회서비스 정책이 도입된 지 20년이 지나 이제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전환기를 맞아, 이번 박람회가 복지 기술과 다양한 사회서비스 기관 간의 긴밀한 융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kcpa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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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회서비스원 홍보대행
워드캣
이승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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