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예술인 281명 참여, 총 441점 출품
공모전 수상작, 누림아트갤러리에서 9월 4일까지 관람 가능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오늘, 모두의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연환경과 일상 속 생활환경을 함께 생각해보고,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더 나은 내일의 모습을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했다.
공모전에는 경기도 장애예술인 281명이 참여해 총 441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가작 8점, 경기도지사상 1점,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은 수상 작가들을 축하하고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작가와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누림아트갤러리에서 수상작을 관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수상작 16점은 누림아트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며, 9월 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자연과 일상, 지역사회와 미래의 모습 등 공모전의 주제를 작가마다 서로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예술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누림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장애예술인의 작품이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되고, 작가들이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소개
‘경기도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겠습니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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