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도서출판 바른북스가 지성과 사랑의 순수문학 대하소설 ‘Y 교수의 캠퍼스’ 개정판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설가 함계순의 역작 ‘Y 교수의 캠퍼스’는 이 소설의 화자이자 주인공인 유경찬 교수의 학구적인 삶과 대학 생활의 일상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는 역사적 서사며 신화를 넘나드는 문학의 향수다.

이 이야기는 일제 강점에서 해방을 맞은 대한민국에 이념의 극단적 갈등으로 야기된 6.25전쟁의 참담한 비극적 폐해를 딛고 찬란한 오늘에 이른 우리 사회의 변화와 대학 캠퍼스에서 진지하게 성찰되는 청춘 세대의 지성과 낭만을 그린 수채화다. 또한 매화 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고온리 쿠니 바닷가에 전쟁이 끝났음에도 끝없이 지속되는 공군 전투기의 사격 훈련으로 날로 피폐해지는 자연과 전시를 방불케 하는 폭음의 고통 속에 힘들게 살아가던 지역 사람들의 애환과 슬픔, 그리고 그 절망 속에서도 국적을 초월해 피어난 고귀한 사랑의 세레나데며, 문학과 지성, 예술과 신앙, 말로 다 표현 못하는 시대정의를 총체적으로 아우른 차원 높은 힘찬 메아리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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