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수면 관리 주제로 실습 진행… 아로마 롤온 만들며 일상 속 활용법 체험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 최승완 대표가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아로마테라피’ 9월 강좌를 진행했다.

이 강좌는 분당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암환자 통합교육프로그램의 일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비롯해 암환자 증상 관리, 음악치료, 치유형 그림산책 등 암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강좌에서는 스트레스와 수면 관리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아로마테라피의 기본 원리와 암환자에게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에센셜 오일의 특성 및 안전사항, 국내외 임상 연구 사례 등을 소개한 뒤 직접 아로마 롤온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편안한 휴식을 위한 ‘릴렉스 롤온’과 기분 전환을 위한 ‘후레쉬 롤온’을 직접 만들며 아로마테라피의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

실습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에센셜 오일의 특성과 활용 방법, 임상 적용 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으며, 자신만의 롤온을 만드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내가 만든 것이 제일 예쁘게 느껴졌다며 즐거워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이번 교육에 참석해 만족스러웠다며 다음 강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의 암환자를 위한 힐링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년간 이어졌으며, 2026년부터 최신 임상 연구와 교육 내용을 반영해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강좌는 분당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힐링아로마테라피 강좌에는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IACC 전문 강사진인 최승완, 김진영, 이시은, 윤선영, 정혜현 강사가 참여해 순환 강의 방식으로 다양한 힐링아로마테라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IACC는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암센터, 전북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의 암센터 및 호스피스 현장에서 암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요양기관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힐링아로마 프로그램과 전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IACC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2일 과정을 개강한다. 아로마테라피를 처음 배우는 성인부터 상담·미용·복지·교육·보건의료 등 기존 업무에 전문성을 더하고 싶은 사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아로마테라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국제 ITEC 자격 취득까지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소개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아로마테라피 교육과 임상 적용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기관·기업·대학·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힐링아로마 프로그램과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요양시설,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 지역사회 현장에서 임상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아로마테라피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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