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누구나 머물고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독서의 달과 가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기는 놀이·휴식·체험 마련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금천공립작은도서관 12곳에서 주민 누구나 북적북적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 오늘은 작은도서관이 시끌벅적한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는 작은도서관을 책을 읽는 조용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 누구나 북적북적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 놀이터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9월 프로그램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다가오는 명절의 풍성함을 나눌 수 있는 만들기 체험, 도서관 소풍, 숲속 활동 등 다채로운 주민 힐링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 5일 미래향기작은도서관에서는 성인 대상 ‘글라스 아트 도어벨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와 미니 감사카드를 제공하는 힐링 데이로 행사의 포문을 연다.

9월 12일에는 5개 작은도서관이 시끌벅적하게 변신한다. 해오름작은도서관은 ‘나만의 회원증 꾸미기’를, 꿈꾸는작은도서관은 ‘도서관 탐정 놀이’를 진행한다. 도란도란작은도서관은 만화와 독서퀴즈가 있는 휴식 시간을 제공하며, 참새작은도서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 가기 전 들를 수 있는 ‘참새 휴게소’를 열어 책 읽어주기와 편의점을 운영한다. 맑은누리작은도서관은 3D펜 체험과 함께 인디언 텐트가 마련된 휴식존을 선보인다.

9월 15일 가산퍼블릭디자인작은도서관에서는 해시태그를 보고 책을 고르는 블라인드 북 ‘베일속의 도서’ 행사를 진행한다.

9월 18일 청개구리작은도서관은 ‘무작정 알까기 놀이’를 진행하며, 9월 19일 책이든거리작은도서관은 북카페와 함께 꼬마 쉐프의 ‘과자집 만들기’ 요리교실을 선보인다. 같은 날 책달샘숲속작은도서관에서는 ‘나는 숲속 사진가’ 체험과 미로찾기 등 숲속 활동을 연다.

9월 29일 꿈씨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는 종이접기와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9월 30일 행궁마을작은도서관은 ‘도서관 소풍’을 열어 큰글자 도서와 만화책, 간식을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상이하게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해당 작은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는 작은도서관마다 가진 공간과 이용자 특성을 살려 주민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획사업”이라며 “독서의 달과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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