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햅스 러브’ 대규모 아시아 프로모션으로 흥행신화 이끈다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2월 2일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제치고 중국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뮤지컬 대작 <퍼햅스 러브>가 대규모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로 올 연말 아시아 흥행신화를 이끈다.

<퍼햅스 러브>는 <첨밀밀> 진가신 감독의 신작으로 야망과 질투에 휩싸인 세 남녀의 화려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뮤지컬 대작. 동아시아 최대의 뮤지컬 판타지 <퍼햅스 러브>는 베를린 영화제 폐막작 상영과 내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홍콩공식출품작에 선정되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에 참가하는 <퍼햅스 러브>의 진가신 감독과 주연 금성무, 장학우, 주신, 지진희는 11월에서 12월까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그리고 한국 등 주요 국가를 순회한다.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지진희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대표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30일 중국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 <퍼햅스 러브>는 그 주말 세계 최초로 중국에서 개봉, 첫주 3일간(2일~4일)1500만 위안(한화 약 23억 원)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주 흥행작인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끌어내리는 기염을 토했다. 더욱이 <퍼햅스 러브>는 중국 역대 개봉한 멜로영화 중에서 개봉 첫주 최고의 흥행수익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퍼햅스 러브>의 프로모션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감독과 주연배우들은 프로모션 행사가 끝난 뒤 바로 흥행성공을 이끌어내어 이후의 일정에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퍼햅스 러브>의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는 지난 11월 18일 열린 홍콩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로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이 트리 점등식은 홍콩에서 40여 년의 전통을 가진 국가 차원의 행사. 매년마다 각계 명사들만이 참여하는 이 행사에 지진희는 국내 배우로는 최초로 참여하여 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이 행사를 거쳐 중국에서 본격적인 프로모션 투어를 시작한 <퍼햅스 러브> 팀은 각국 개봉일에 맞춰 싱가포르(12월 4일), 말레이시아(12월 4~5일), 홍콩(12월 6~7일), 대만(12월 26일) 그리고 한국까지 아시아 주요 6개 국가를 방문한다.

홍콩은 이미 11월 말부터 매일 저녁마다 영화 속 다이나믹한 서커스를 실제 공연장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이런 축제 분위기는 12월 6일 레드 카펫이 진행되는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퍼햅스 러브>로 해외영화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른 지진희는 지난 9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OST런칭 행사부터 이번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까지 영화의 주요 행사에 모두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아시아 팬들을 사로 잡았던 그는 빠듯한 국내 영화촬영 일정에도 불구 대부분의 <퍼햅스 러브>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또 한번 한류 열풍의 주역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퍼햅스 러브>는 총제작비 1천만달러(한화 약 120억)가 투자된 대작. 여기에 아시아에서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뮤지컬영화를 경험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이 때문에 <퍼햅스 러브>의 프로모션 투어 역시 홍콩영화로는 보기 드문 대규모로 진행되는 것.

하지만 홍콩을 비롯한 전세계가 이 영화를 주목하는 이유는 단지 스케일뿐만은 아니다. 영화의 주연을 맡은 네 배우의 색다른 변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이 영화가 가진 중요한 매력포인트이다.

아시아 스타인 금성무, 주신, 장학우, 그리고 지진희의 춤과 노래가 선사하는 감동의 러브스토리는 <퍼햅스 러브>를 최고의 기대작으로 올려놓기에 충분하다. 이를 입증하듯, 중국에서는 벌써부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 겨울 가장 화려한 감동을 선사할 러브스펙터클 <퍼햅스 러브>에 대한 기대는 중국 흥행성공에 이어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로 더욱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퍼햅스 러브>는 오는 1월 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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