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경영전략, 잘 세웠는지 점검해볼 때

뉴스 제공
휴넷
2005-12-06 11:59
서울--(뉴스와이어)--2006년도 경제전망에 대한 예측이 활발히 나오고 있지만 기업을 둘러싼 국내외 경제환경은 매우 불투명하다. 유가, 환율, 부동산 등 다양한 종류의 문제가 기업의 성장을 발목 잡거나 혹은 견인할 수 있는 요소로 기업 내외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내년도 사업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런 불확실한 환경 요소들을 제대로 분석하고 갖가지 변수에 대한 대응전략을 제대로 수립할 수 있는 전략수립 전문가가 필요하다. 경기가 불안하고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전략수립전문가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진다고 하겠다.

경영교육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 www.hunet.co.kr)은 전략수립전문가 양성과정을 5년째 운영 중이다. 2001년 ‘전략기획전문가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4년 케이스스터디를 더욱 강화한 ‘휴넷전략기획아카데미’로 업그레이드하여 지금은 전략전문가 양성분야의 최고 교육기관으로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다. 지금까지 휴넷이 배출한 전략기획전문가만도 1천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휴넷 전략기획아카데미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결합된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 온라인 이론학습, 오프라인 향상과정 및 워크샵으로 2개월간 진행된다. 전략분야 최고의 경영학 교수 및 실무 전문가의 ‘멘터링 시스템’ 안에서 직접 자사의 전략을 수립해 보는 ‘워크샵 과정’, 팀/개인 단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략기획자간의 네트워킹까지 만들 수 있다.

휴넷전략기획아카데미 8기 과정은 12월 7일 개강하며 홈페이지 (http://www.hunet.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6220-2580)

<교육담당자의 평가>

한국투자증권, 애경백화점, 현대오일뱅크, 동아제약, 동부제강 등 많은 기업과 한국벤처기업협회 등 단체에서 휴넷전략기획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전략기획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벤처기업협회 박소영 주임은 “휴넷전략기획아카데미는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사례 위주로 되어 있고 특히 팀단위 토론식 수업이 효과적이었다”고 말한다.

한국투자증권 유경석 과장은 “휴넷전략기획아카데미는 실무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수립 교육과정이다. 블렌디드 교육과정이라 집합교육의 부담도 줄이고 월등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웹사이트: http://www.hunet.co.kr

연락처

휴넷 이혜옥 팀장 02-622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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