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 교육 관계자·연구자·교직원·학생 등 약 900명 참여
‘교육을 잇다, AI와 함께 미래를 열다’ 주제로 미래교육·교원 양성 방향 모색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포럼은 부산교육대학교 KREON(한국융복합연계교육연구소)이 ‘교육을 잇다, AI와 함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환경의 변화와 미래 교원 양성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대학과 교육 현장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연구와 실천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포럼에는 교육 관계자와 연구자, 현직 교원, 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 등 약 900명이 참여해 미래교육과 교원 양성의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은 KREON 부산 에듀 포럼은 대학과 학교 현장, 연구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교육 현장의 연구와 실천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지속돼 왔다. 특히 올해는 부산교육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는 해에 개최돼 대학 구성원과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포럼에서는 청주교육대학교 전 총장 이혁규 교수가 ‘미래 교원 양성 체계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국립교육대학(NIE) 정호진 교수가 ‘싱가포르 NIE 모델이 한국 교원 양성 체제에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AI·XR 기반 수업 시뮬레이션 환경인 TSR(Teaching Simulation Room) 구축을 위한 연구 성과 발표와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릴레이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별도 세션에서는 KREON 연구과제 20개 팀의 연구 성과 발표와 에듀-이음 연구 성과 전시가 함께 운영돼 대학과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교육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강연과 연구 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연구자와 현직 교원, 예비교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석희 부산교육대학교 총장직무대리는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교육 환경뿐만 아니라 교사의 역할과 교원 양성의 방향에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연구와 논의가 미래 교원 양성 모델을 구체화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대학교 KREON은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과 교육 현장, 연구와 기술을 연결하고,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교원 양성 모델과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교육대학교 소개
부산교육대학교는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4년제 국립 초등교원 양성 대학으로, 유·초·중등·특수·평생교육을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연구 기관 KREON(Korea Research for Education On Network)을 운영하고 있다. KREON은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연구와 교육 현장의 연계를 통해 교육 연구 성과의 확산과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bnue.ac.kr
연락처
부산교육대학교
임소영
051-500-711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