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토)~13일(화) ‘2026 ACFM’ 공동부스 운영
글로벌 영화산업 주요 현안을 다루는 포럼 2건 개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12개국 17편 장편 프로젝트 첫선
부산영상위원회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영상산업센터(BVIC)와 함께 부산영상위원회 공동부스(#D6-D9)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부산과 아시아 각국의 영화·영상 산업 정보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영화인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교류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는 ‘A+B 프로젝트: 아시아 부산을 만나다’ 비즈니스 미팅을 마켓 기간 공동부스에서 상시 운영한다. A+B 프로젝트는 아시아 프로젝트와 부산·한국 영화인을 연결해 국제공동제작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참가 프로젝트가 최근 한국-대만 합작 시대극 드라마 ‘굿바이 1987’로 제작돼 지난 8월부터 대만 현지에서 방영되는 등 실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태국과 베트남, 방글라데시의 장편 프로젝트 3편이 참가해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AFCNet 등 유관 단체와 함께 글로벌 영화산업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포럼도 두 차례 개최한다. 국내외 영화·영상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케이션과 스토리텔링, 배급·유통 시장의 변화 등 주요 산업 현안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잇따라 열린다. 부산영상위원회-몽골국립영화위원회, AFCNet-국제로케이션매니저길드(LMGI), AFiS-필리핀영화개발위원회(FDCP) 간 총 3건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FLY PLUS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FLY PLUS, FLY Reunion 네트워킹 해피아워’, ‘2026 BFC 스토리 IP 공모전 시상식 & BFC×오펜 스토리 공동창작 프로젝트 선공개’ 등 다채로운 교류 행사도 마련된다.
아시아 신진 프로듀서 양성기관인 AFiS의 교육 성과와 동문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올해 AFiS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개발된 아시아 12개국 17편의 장편 프로젝트가 10월 12일(월) 오전 10시 ACFM 이벤트룸A에서 열리는‘AFiS 프로젝트 피칭’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교육생들은 ACFM에 참가한 전 세계 영화산업 관계자 앞에서 자신의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고, 투자·제작 및 국제공동제작 기회를 모색한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부산영상위원회 공동부스에서 28개국 173명으로 구성된 AFiS 동문 네트워크 NAPNet과 함께하는 ‘AFiS×NAPNet 토크: 영화제 전략과 그 이후 & 감독 데뷔작 프로듀싱’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AFiS 출신 프로듀서들이 패널로 참여해 신진 프로듀서의 첫 장편 프로젝트 개발부터 국제 영화제 진출까지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번 ACFM 참가를 통해 부산과 아시아 영화산업 간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국제공동제작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아시아 영화·영상산업 교류와 비즈니스를 잇는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부산영상위원회 소개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 전문 지원 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 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 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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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_[보도자료]_축제의_열기를_산업의_기회로…부산영상위원회_10월_국제행사_라인업_공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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