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홍콩무역발전국·롯데글로벌로지스부터 오토스토어시스템·LG CNS·LX판토스·한국SCM학회까지 3일간 다수의 전문가 세션 진행

전시장 내 현장 컨퍼런스룸에서 진행, 사전등록 통해 무료로 참석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이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시 기간 사흘 내내 전시장 내 현장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SCM Global Forum’의 세부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첫날인 9일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Andre Majeres 헤드가 항공 화물운송 글로벌 동향과 규제 대응 전략을 발표하며, 홍콩무역발전국(HKTDC) 빌리 리 한국지부장은 한국·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글로벌 시장을 잇는 홍콩의 물류 허브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 정영준 CTS팀장의 ‘AI 시대, 공급망 속도 재정의’ 발표와 카고와이즈 김승준 책임매니저의 ‘AI가 바꾸는 포워더·SCM 워크플로’ 발표가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에는 ‘Korea Air Cargo Day’가 함께 열린다.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원제철 회장과 IATA 김백제 지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Korean Air 엄재동 부사장의 기조연설, IATA 데이비드 위(David Wee) 아시아태평양 지역매니저의 항공화물 동향·전자상거래 트렌드 발표, 대한항공 박정근 부장의 원레코드(ONE Record) 도입 로드맵 발표 등 항공물류 업계 전문가들의 세션이 마련된다.

둘째 날인 10일은 ‘물류 현장 자동화·무인화’가 화두다. 오토스토어시스템 김지환 부장, 아세테크 강희석 전무가 로봇 물류자동화 구축 방안을, LG CNS 명창국 상무가 확장 가능한 피지컬 AI 접근 전략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한국SCM학회 정봉주 회장의 공급망 트렌드 강연을 비롯해 KoDATA(AI기업관계망 리스크 관리), LX판토스(데이터 기반 물류센터 설계), 로지텍코리아(월마트 CPFR/CMI 전략의 국내 SCM 접목 방안) 세션이 이어진다.

셋째 날인 11일에는 하이로보틱스, 딥파인, 소프트러시, 테크타카, 위밋모빌리티, 로보에테크놀로지, 콜로세움 등이 물류 자동화, AI 기반 물류 현장 혁신(AX), 비전 AI 융합 운영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밖에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물류 운영 최적화, 화주·차주 중심 디지털 물류운송 혁신, AI 수요예측, AI TMS 등을 다루는 세션도 함께 마련돼 있다.

SCM Global Forum은 전시 참관과 별도로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전시 참관은 SCM FAIR 공식 홈페이지(www.scmfair.kr)에서, 포럼 참석은 별도 등록 페이지에서 각각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SCM FAIR 측은 SCM Global Forum은 화주 기업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항공화물부터 물류 로봇, AI 기반 SCM 전략까지 밸류체인 전 영역을 아우르는 만큼 실무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씨메쎄 소개

제이앤씨메쎄는 전시기획,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기업과 기술 등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산업분야 전문 전시회를 주최·주관하고 있다. 협력(Cooperation), 도전(Challenge), 창의(Creative)를 경영이념으로 하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다양한 협력기관 및 기업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cmfair.kr/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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