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하나로 가족 모두에게 알리는 응급호출기, 공공 조달시장 진입

추석 연휴 해외여행 중에도 작동하는 앱 이번 주 중 업데이트 예정

파주--(뉴스와이어)--경기도 파주의 벤처기업 소리로(대표 박상돈)는 자사의 무선 응급호출기 ‘소리로 패밀리 케어벨’이 조달청 벤처나라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벤처나라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공공 조달 플랫폼으로, 이번 등록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별도 입찰 없이 패밀리 케어벨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벤처나라 등록에 앞서 지난 8월 한 공공기관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패밀리 케어벨 12대를 일괄 구매한 바 있다. 조달 플랫폼 등록 전부터 공공기관이 먼저 찾아 도입한 사례로, 소리로는 이번 등록으로 전국 지자체·공공기관의 구매 절차가 한층 간편해졌다.

패밀리 케어벨이 주목받는 이유는 여덟 가지로 요약된다.

1. 국내생산 - 국내에서 만들고 KC 적합등록(R-R-NAVI-sori-ro_bell)까지 마친 제품이다.
2. 인터넷·와이파이 불필요 - 휴대폰 블루투스만으로 작동해 통신 환경이 열악한 가정·농산어촌에서도 쓸 수 있다.
3. 실시간 위치확인 - 버튼을 누른 순간 사용자의 위치가 보호자 화면에 지도로 뜬다.
4. 구독료 없음 - 1회 구매로 끝이다. 월 이용료가 평생 없다.
5. 보호자 등록인원 무제한 - 자녀·손주·이웃까지 몇 명을 등록해도 추가 비용이 없다.
6. 자동 녹음·녹화 - 위급한 순간의 현장이 자동으로 기록된다.
7. 배터리 충전방식 - 전지를 갈아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USB-C 충전식이다. 1회 충전에 보통 6개월 이상 사용하며, LED 정상작동 표시와 방전 전 충전 알림으로 방전을 3중 차단한다.
8. 해외여행 필수템 - 해외에서도 가족 알림과 위치 공유가 그대로 작동한다.

위급한 순간 버튼을 1초만 누르면 등록된 보호자 모두에게 경고음과 함께 구조요청 알림이 전송되고, 설정하면 119(또는 112)로도 전송된다. 독거 어르신 응급안전은 물론 여성·아동이 위험한 순간 가족에게 알리는 범죄 예방용으로도 쓰인다.

소리로는 이번 주 중 앱 업데이트를 통해 해외 사용 기능을 출시한다. 업데이트 후에는 해외여행 중에도 버튼 하나로 가족에게 알림과 실시간 위치가 전달된다(데이터 로밍 또는 현지 유심 필요). 추석 연휴 부모님 효도여행, 자녀 해외여행을 계획한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소리로 대표는 “공공기관 도입과 벤처나라 등록으로 제품의 신뢰를 인정받았다”며 “추석을 앞두고 가족의 안전을 챙기려는 분들께 해외에서도 작동하는 케어벨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패밀리 케어벨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리로 소개

소리로는 2023년 설립된 안전 기기 전문 벤처기업이다. 경기 파주에 본사를 두고 무선 응급호출기 ‘패밀리 케어벨’을 자체 기술로 설계해 국내에서 생산한다. 패밀리 케어벨은 버튼을 1초 이상 누르면 보호자 전원에게 알림과 실시간 위치가 전송되고 119·112 신고로 이어지는 초소형 응급호출기로, 유심과 월 구독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2024년 벤처기업 인증과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을 받았으며, KC 전파 적합등록을 마치고 벤처나라에 물품을 등록해 공공조달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인식 응급호출 기능을 갖춘 조명 기기 등 후속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sori-ro.kr

연락처

소리로
박상돈 대표
031-944-511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