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개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참여, 협약에 따라 두물머리에 기업정원 조성

자연 속 쉼과 숙면 돕는 식물로 꾸민 정원… 박람회 이후에도 존치돼 도민 휴식 지원

앞서 두물머리 탄소저감숲·양평 기업림 조성 등 지역과 상생 실천 행보 지속

서울--(뉴스와이어)--토털 슬립 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경기 양평군과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업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와 양평군이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을 주제로 19만㎡ 규모의 부지를 네 가지 색깔의 정원 공간으로 연출한다. 일반인이 참여하는 ‘상상정원’, 정원작가가 참여하는 ‘작가정원’·‘초청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협약에 따라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며, 두물머리에 기업정원을 조성한다. 기업이 추구하는 친환경 철학과 휴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 속 쉼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식물로 구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브자리 기업정원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존치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관리될 계획이다.

국내 산림탄소상쇄 1호 기업인 이브자리는 앞서 2024년 3월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양평 두물머리에서 탄소저감숲 조성 행사를 진행하고, 약 1838평 부지에 나무 2000그루를 심은 바 있다. 또한 양평에 7만 평 규모의 기업림을 보유·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업동행정원 ‘새록새綠(록)’을 조성하는 등 탄소 흡수원과 녹지를 넓히며 지역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기업의 참여로 박람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조성되는 공간이 명소로 사랑받아 온 두물머리에 새로운 정원 문화 체험 기회가 되도록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50년간 수면과 회복을 연구해 온 기업으로서 쉼과 치유라는 무형의 자산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이번 박람회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며 “이브자리의 기업정원을 통해 더 많은 지역민들이 일상의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누리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정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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