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선정작, 국내외 관람객 사로잡아

3일간 부스 방문객 1000명 돌파… 현장 유저 피드백 확보하며 출시 기대감 확대

인천--(뉴스와이어)--오블리콘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의 인디게임 지원 사업인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KOREA INDIEGAME SHOWCASE, KIS)’의 선정 업체로서 지난 8월 14일~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무리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BIC 2026’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그중 42개국 332개 작품이 최종 선정돼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오프라인 관람객 수 역시 3일 동안 전년 대비 약 10.4% 증가한 4만2249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 수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의 위상을 입증했다.

BIC 2026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콘진원에서 선정한 △오블리콘 ‘넷 레이더스’ △다이빙스튜디오 ‘그날의 신문’ △썬게임즈 ‘라이트 오디세이’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 △오디세이어 ‘벨라스터’ 총 5개의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참가했다.

오블리콘은 이번 전시 기간 PC 게임 ‘넷 레이더스(Net Raiders)’를 선보였다. ‘넷 레이더스’는 네온이 번지는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를 무대로 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손에 든 같은 타입의 카드를 실시간으로 합쳐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내는 ‘카드 합성’ 시스템을 활용해 최악의 손패마저 반전의 기회로 바꾸는 전략적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현장은 관람객과 개발사를 잇는 다양한 이벤트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서는 게임 체험과 더불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 관람객들로부터 게임 체험 후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피드백 이벤트도 병행해 개발사들이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부스에 약 1200명의 인디게임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이 방문해 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넷 레이더스’는 2026년 12월 15일 스팀(STEAM)에 글로벌 정식 출시 예정이다.

‘넷 레이더스’ 스팀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20780/Net_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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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콘
김해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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