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game 새로운 얼굴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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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게임

2005-12-06 13:20

서울--(뉴스와이어)--GFgame(대표 김삼선)은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이미지 구축작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1일 사명을 변경 한데 이어 새로운 CI와 기업 슬로건 ‘CHALLENGE FUN’을 12월 6일, 공개했다.

GFgame의 새로운 CI는 ‘GFgame’의 기업이념인 ‘전세계 모두에게 통용될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Great Fun, General Fun, Global Fun)’을 디자인 컨셉으로 글로벌을 지향하는 기업비젼과 고객지향적인 경영이념을 동시에 담고 있다.

‘심벌’은 최고의 즐거움을 뜻하는 노랑색과 승리를 향한 도전정신을 대표하는 월계관을 이용해 기업의 미래 비젼을 형상화 했으며, 로고 ‘GF’는 빨강색으로 기업의 성공적인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로고 ‘game’의 검정색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고객과의 약속을 의미한다.

전체적으로는 노랑색, 빨강색, 검정색을 포함한 다양한 색상을 조화시켜 미래지향적인 게임 회사의 이미지를 역동적이고 생동감있게 표현해냈다

GFgame은 이번 CI발표와 함께 ‘최고의 게임을 통해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뜻의 “CHALLENGE FUN”을 기업 슬로건으로 공개했다. “CHALLENGE FUN”은 새로운 CI에도 함께 적용시켜 최종목표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GFgame의 김삼선 대표이사는 “회사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맞춰진 경영 전략의 변화와 새로운 비젼 제시를 위해 사명과 CI를 변경하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CI를 통한 통합되고 일관된 이미지 전략으로 게임의, 나아가 즐거움의 대표 브랜드로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머릿속에 기억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Fgame은 국내 최초 학원액션 MMORPG <란온라인>, 3D MMORPG의 최강자 <천상의문>, 무한 자유 RPG <라키아>, 그리고 추억의 오락실과 다양한 웹보드 게임 등 모든 장르를 망라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11월 1일부터 정식서비스를 하고 있는 캐릭터 카드배틀 게임 <카드왕 믹스마스터>의 경우, 지금까지 누적회원 1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2006년 차세대 대표 캐주얼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GFgame은 온라인 게임 개발사 ㈜지스텍을 ㈜GFstudio 1로 편입 시킴으로써 온라인 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팀 증설을 위한 추가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웹사이트: http://aa.daum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