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eSIM Value Index 2026’은 주요 여행용 eSIM 업체들이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가격과 상품 정보를 분석해 1일부터 30일까지 실제 여행 기간별 비용을 비교했다. 단순히 표시된 가격만 비교하는 대신 가격 효율성과 요금제에 포함된 혜택, 전체 여행 기간을 이용하는 데 실제로 필요한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여행객이 지출한 금액 대비 얼마나 실질적인 가치를 얻는지를 평가했다.
분석 대상 여행지와 여행 기간 전반에서 홀라플라이의 여행 일수별 맞춤 요금제(exact-day pricing) 모델은 동일한 조건의 고정 기간 요금제와 비교해 중간값 기준 10~33%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홀라플라이는 이번 평가 대상 업체 가운데 가격 대비 가치가 가장 높은 eSIM 옵션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차이는 여행용 eSIM 요금제가 어떤 방식으로 구성돼 있는지에서 비롯된다. 일부 업체는 7일, 15일, 30일 등 미리 정해진 기간의 요금제만 제공하기 때문에 여행객들은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 대해서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보고서는 일반적인 여행 사례를 통해 이러한 차이를 보여준다. 11일간 여행할 경우 Airalo 이용자는 47.63달러짜리 15일 요금제를 구매해야 하며, Saily 역시 48.59달러의 15일 요금제를 이용해야 한다. 두 경우 모두 여행객은 필요하지 않은 4일치 요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반면 홀라플라이는 정확히 11일간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39.85달러에 제공해 여행객이 실제 필요한 기간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한다.
1일부터 30일까지 여행 기간별 중간 비용을 비교한 결과에서도 업체 간 일관된 차이가 나타났다. 여행 일수별 맞춤 요금제(exact-day pricing)를 제공하는 홀라플라이가 가장 높은 가격 대비 가치를 보였으며, 실제 여행 기간을 기준으로 한 중간 비용은 Saily가 홀라플라이보다 3.7%, Airalo는 8.4%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용 eSIM을 선택할 때 단순히 개별 요금제에 표시된 가격만 비교해서는 가격 대비 가치가 가장 높은 상품을 찾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행객들은 가장 낮은 표시 가격만을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 요금제가 실제 여행 기간과 얼마나 잘 맞는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Travel eSIM Value Index 2026’ 전체 보고서는 Holafly의 공식 벤치마크 보고서(Holafly Benchmark Press Repo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홀라플라이 소개
Holafly는 200개 이상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자용 eSIM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Trustpilot에서 4.6점(5점 만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1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해 국제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eSIM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무제한 데이터 제공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안심하고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artners.holaf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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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a P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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