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와 우림건설 백년가약을 맺다

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와 우림건설 심영섭 대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시가 35억 상당의 우림인재등용관을 건립, 무상 기증한 심영섭 대표가 우림인재등용관의 운영비로 매년 1억씩 100년간 총 100억원의 기탁을 약속해 부부인연 못지않은 백년가약 모교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북대학교는 9일 오전 11시 30분 열리는 우림인재등용관 준공식 행사장에서 우림건설 심영섭 대표가 향후 100년간 우림인재등용관 운영비 명목으로 매년 1억씩 100억원 기탁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전북대 동문인 심 대표가 모교 전북대에 대를 잇는 발전기금 기탁을 약속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두재균 총장을 비롯해 대학내 처ㆍ본부장 등이 참석해 심대표의 모교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앞으로 우림인재등용관은 총 870평에 열람실과 동영상 강의실, 스터디룸, 강의실, 휴면실 등 이동 공간 활용을 고려한 과학적인 설계를 통해 건축되었으며, 고시 및 자격증 시험 준비반 운영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학교는 심 대표의 모교사랑과 더불어 우림건설을 성장시킨 심 대표의 경영 역량을 높이 평가해 명예 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 심 대표는 또한 우리나라 주택건설 및 주택문화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및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우림건설 심영섭 대표는 지난 1956년 전북익산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우림건설 대표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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