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소득 증대를 위해,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계전지 훈련팀 유치사업을 올해에도 적극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따뜻한 기후조건과 잘 다듬어진 체육시설 등으로 경남지역이 동계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되면서 지난해 총 768개팀 22,000여명을 유치하여 349억원의 지역경기를 부양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경상남도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사용료와 음식 및 숙박비 감면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훈련팀이 도내 관광 시, 도 문화유산해설사를 배치 지원하여 경남을 인상깊게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800개팀 유치를 목표로, 경남에다 훈련장을 마련할 것을 부탁하는 도지사의 서한문을 경남관광책자와 함께 국내외 스포츠팀을 대상으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 및 시군의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와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개최 등은 지역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체육청소년과 체육행정담당(055-211-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