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작물, 시설원예, 전특작, 농촌생활자원 등 5개 과정 113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도내 20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발된 분야별 전문강사요원 113명이 참석하여 최근 농업의 세계화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른 우리 농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과 이를 위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 기술정보 등을 비중 있게 다루게 된다.
또한 국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한 농산물의 생산비용 절감과 품질고급화 재배기술, 특히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는 저장·가공 및 브랜드와 유통 등 경영혁신을 위한 벤처농업인의 현장사례와 세계시장을 향한 마케팅 전략도 함께 다룸으로써 내년도 농업인이 추진할 영농 및 농산물 유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설정하였다.
교육 첫날(12. 6)은 전문강사 전원이 참석하는 공통과목으로 ‘농업교육 방향 및 국제동향’에 대해 농업기술원 박찬식(기술연수과)과장이 강의를 하게 되며, 이어서 ‘공직자의 사명과 보람’ ‘수출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GAP도입 및 농가지도 방안’에 대해 김병길(경남도교육위)위원과 홍성표(한길경영기술원)원장이 각각 특강을 가지게 된다.
오후부터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과정별 교육에서는 식량작물, 시설원예, 전특작, 축산, 농촌생활자원, 모두 5개 과정을 반별로 나누고, 각 분야별로 전문강사의 강의에 의해 교육이 진행될 계획인데,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시군별로 일제히 추진되는 새해영농설계교육에서 다루어질 최신기술과 수출입 뉴스, 각종 동향 등을 폭넓게 다룸으로써 농업인 교육의 질적 수준향상을 도모해 나가게 된다.
한편, 이번 강사요원 교육에서 전문강사로 초빙된 각 분야별 강사는 대부분 국내 권위 있는 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다고 농업기술원은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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