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의 추억을 생성형 AI로 360도 VR로 재구성… 지난해 협업에 이어 경기북부경찰청 참여로 3자 협업 확대
식스도파민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브랜드 맞춤형 XR 콘텐츠의 제작·유통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은 이를 실제 브랜드 캠페인 현장에 적용한 사례다. 행사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EAST 3층 크록스 매장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콘텐츠는 ‘책임 있는 음주가 좋은 순간을 더 오래 기억하게 한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참여자 개인의 기억과 연결한 체험형 콘텐츠다. 참여자는 현장 VR 체험존의 QR 설문을 통해 자신의 추억을 입력한다. 생성형 AI는 이를 바탕으로 360도 VR 콘텐츠를 구성한다. 참여자는 VR 공간 안에서 퍼즐 맞추기, 사진 촬영 등의 인터랙션을 경험하며 자신의 기억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Low Slow No’는 가볍게 즐기고(Low), 천천히 마시며(Slow), 때로는 마시지 않는 선택(No)을 권하는 하이네켄의 책임음주 캠페인이다. 식스도파민은 추상적인 캠페인 메시지를 설명하는 대신 참여자의 기억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풀어냈다. VR 체험은 현장에서 성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하이네켄코리아 책임음주 캠페인에서 식스도파민의 이머시브 VR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은 후속 프로젝트다. 올해는 경기북부경찰청이 함께 참여하며 3자 협업으로 확대됐다. 현장에는 VR 체험존 외에도 포토부스와 참여 이벤트존 등이 마련된다.
식스도파민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XR 기술을 브랜드 메시지 전달 수단으로 확장하는 B2B 사업화 사례이기도 하다. 식스도파민은 관객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콘텐츠가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XR 경험을 브랜드 팝업, 캠페인, 전시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하는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식스도파민이 일회성 XR 콘텐츠 제작을 넘어 브랜드 팝업과 캠페인, 전시 현장에 반복 적용할 수 있는 B2B XR 콘텐츠 모델을 검증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식스도파민은 향후 이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별 메시지와 공간 특성에 맞춘 체험형 XR 콘텐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억 식스도파민 대표는 “브랜드 메시지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객 자신의 기억과 연결해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브랜드와 기관의 메시지를 오래 기억되는 이머시브 경험으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식스도파민은 AI·XR 기반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로 관객 참여형 몰입 콘텐츠와 퍼포먼스를 제작하는 XR 이머시브 콘텐츠 스튜디오다. XR 공연·전시, 브랜드 체험형 콘텐츠, 글로벌 페스티벌 유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하이네켄코리아X식스도파민X경기북부경찰청 ‘책임음주 팝업스토어’
· 일정: 2026.9.11~9.13
· 운영 시간: 금~일 11:00~19:00
· 위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EAST 3층 크록스 매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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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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